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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블로그 간담회가 최근에 회자가 되고 있네요.
네이버가 변한다 변한다 했는데 정말 변할려나 봅니다.

하지만 이 변화가 한국인터넷시장의 폐쇄성을 주도하는 네이버의 자책성 변화가 아닌것이 참 찜찜하네요
티스토리라는 강력한 경쟁상대에 대한 불안감도 한몫했겠지만 더 큰것은  네이버 주가의 폭락에서
그 원인이 있는듯합니다.

이람이라는 네이버직원분은 네이버의 파워블로거 문성실님의 책스킨 문제에 대해 네이버내부에서
위기감을 느꼈다고  털어 놓았지만  사실 그런 사소한(?)일에 네이버가 변했다는 소리는 어쩌면 표면적으로
내세우는 포장술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제가 생각하는것은 네이버의 주가가 자꾸 떨어지는것이  네이버를 변화하게 만드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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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만해도 네이버는 주가가 2만원대였습니다. 그러던 네이버가  2007년 겨울 30만원에 가까운 폭발적인
성장을 합니다. 다음은 3년전만해도 네이버와 비슷했지만 지금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16만원의 네이버와 6만원대의 다음 약 3배 차이가 나버렸네요. 네이버는  실시간 인기검색어같은
획기적인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게 되었구 검색하면 네이버라는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검색시장을
점령해 버립니다.  검색시장 점령은 온라인키워드광고시장의 독식을 가져오게 됩니다.

검색엔진을 통해 찾고자 하는 욕망은 쉽게 상품구입으로 변하기 때문이죠.
그러나 네이버는 최근에 30만원대 가까이 갔던 주가가 계속 하락세입니다. 심지어
다른 주식들은 다 오르는데 네이버만 폭락하던때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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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의 정국과 네이버평정론이 큰 역활을 했습니다. 네이버평정론은 지난 대선 전후로 나왔던
말이지만 당사자인 네이버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던 네이버가 사장이 벌떡 일어나서 어떤놈이
네이버가 평정되었냐며 한나라당보고 소리를 지릅니다.   이런 뜬금없음도 오랜만이더군요.
시끄러울때는  가만히 있다가  다 지나고 난후 벌떡 일어난 네이버사장

그가 일어난 이유는 최근 네이버의 주가의 하락때문일것입니다. 30만원까지 갔던 주가는 계속 하락추세입니다
지금은 16만원정도에서 등락을 유지하지만  또 언제 떨어질지 모릅니다.

마찬가지로 네이버블로그의 변화도 문성실이란 파워블로거와의 완력싸움에서 나온 네이버위기론이기
보다는 주가가 하염없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뭐가 문제지 뭐자 잘못이지하는  네이버임원진들의
구멍난 고무보트에서 구멍샌곳을 찾기위해 이리저리 찾다가  문성실님 사건이 터지고  이게 문제인가?
하면서 문제의식을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네이버의 폐쇄성에 대한 그동안의 성찰이 아닌 알면서도
그게 뭐 어때서라고 당당하게는 말은 못해도   대중들이 잘 모르잖아~ 하면서 밀고 나가다가
주가가 떨어지자 대중들이 네이년하면서 폐쇄성을 지적하는게 문제가 크긴 큰가보다하고 인식하기 시작한것입니다.

즉  네이버임원들의 이런 네이버 변화에는  주가하락이라는  단순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 모습을 욕할수는 없습니다. 모든 기업이 돈때문에 사업을 하고 이익을 내는것을 목적으로 하니까요.

네이버의 변화. 항상 긍정적이였습니다. 경쟁상대인 다음이 하지 않는 킬러서비스를 계속 내놓고 앞서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자극이 없었는지 올해 이렇다할 서비스도 없고  욕만 먹고 있네요.

다시 변화를 시작하는 모습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라는 말이있죠.
네이버의 초심 그리고 그 더러운 폐쇄성 좀 걷어내길 바랍니다. 언제까지 네이버왕국만들면서 흡족해 할수는 없습니다.
Posted by 쇼비즘


얼마전 뉴스기사를 보니  네이버에는 왜 촛불시위에 대한 글이 없냐에 대한 인터뷰가 실렸다.
네이버관계자가 나와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는데   지난 대선때 네이버가 이명박편을 들어주었다는
네티즌들의 오해에 대한 해명도 하면서  이슈의 목소리를 담는 다음의 아고라나 다음블로거뉴스가
네이버가 없다는것을 스스로 인정했다.

그러면서 그 기사에서 네이버관계자가 아주 뻐있는 말을 한마디 했는데
그 말은 다음이 아고라와 다음블로거뉴스등을 통해 진보적색채를 보이고 있는데 그게 언젠가는 부담이 될것이라면서  네이버는 어떠한 정치적인 색채도 없다고 너슬레를 떨었다

그런데 네이버가 오판한것이 있다.  이 촛불시위는 어떠한 이념적 성향이 있지 않은 순수한 미국쇠고기
시위다.  그런 순수한 민생시위를 바라보는 시선이 정치적이다라는 이유로 담지 않는 모습은 아둔해
보이기까지 하다.

뭐 담는 그릇도 없는 네이버다.  5월내내 온 나라가 촛불로 뒤덮여도  딴세상에 사는 포탈처럼
다른이야기나 퍼 나르는게 네이버다

그런데 드디어 오늘 네이버도 촛불시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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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지수 36.5에  한달이 다 지난 지금 뒷북질을 하고 있다.  네이버의 이런 행동은 갑자기 일어난것은 아니다.
최근 코리안클릭같은 트래픽조사기간에 따르면  네이버뉴스 페이지뷰를  다음이 따라 잡았고

아고라와 블로거뉴스의 분전으로  네이버는  전체트래픽에서도  조금씩 다음의 추격을 허용하고
있는 모양새다.  네이버의 위기가동팀이 가동된것은 아닐까?

5월내내  촛불시위를 정치적시위로 바라보다가  페이지뷰에서 밀리니까 이제와서 촛불시위를 담는 모습
참 기회주의적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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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포탈기업의 사회적책무를 애썻 저버리는 네이버

네이버도 조중동과 하등 차이가 없어보인다.
Posted by 쇼비즘

네이버는 메인 페이지에 그동안 오늘의 책이라는 코너를  왼쪽에 배치하여 소개하였다.
네이버는 도서에 대한 컨텐츠를 잘갖춘 포탈이고  네티즌들의 책읽기 운동에
일조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네이버뮤직과 네이버 포토를 노출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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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LR전성시대라는 트랜드를 빠르게 캐취하고  반영한듯하다
그런데 이 오늘의 포토에 들어가 보니 베스트포토라는 메뉴가 눈에 띄었다


http://photo.naver.com/best/
그중에  아래의 사진을 보고 어디서 많이 봤던 사진인듯 하여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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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인 베스트포토에 선정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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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원본이다.
이 원본은 제1회 서울 충무로 영화제의 포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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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을 올린 블로거가 한일이라곤  흑백으로 찍고  크롭한것 밖에 없다.
그런데 저게 베스트포토다.  이런식으로 베스트주면  나도 베스트포토그래퍼가
될수있다. 외국의 유명사진작가의 유명하지 않는 사진 구해서 크롭과 후보정으로
수정해서 올리면 나도 베스트포토그래퍼가 될수 있다.

이런것도  필터링이 안되는 네이버 베스트포토선정 문제가 많다.
이런 문제제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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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메인의 요즘 뜨는 이야기를 관리하는 이야기맨은 이 사진을
네이버 메인에까지 노출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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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사진을 자기가 찍은것처럼 해 놓고  네이버 메인까지 가는 알고리즘 참 멋지다.
사람들은 이 사진을 보면서 저 꼬마아이를  촬영자가 섭외해서 찍은줄 알것이다.
하지만 실상은  충무로영화제 포스터를 카메라로 재촬영하고 약간 수정한 것이라는걸
알면 얼마나 허탈할까?

저 충무로영화제 포스터를 제작한곳은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워크룸' 이다.
저 사진을 올린분이 워크룸 멤버라면 내가 실수한것이지만  멤버라고 해도
아마추어 사진작가들의 놀이터인  네이버포토에서 프로작가가 사진을 올리는것도
문제가 있다. (사진을 보면 프로작가는 아닌것 같음)

네이버포토의 어처구니 없는 베스트 선정과   네이버메인의 노출의 2충콤보는
4월1일 만우절에 제일 웃기는 일이었다.  아침엔 샨새교가 웃기더니 오후엔
네이버포토가 사람 웃기게 만든다.
Posted by 쇼비즘
검색엔진이라고 하기보단  한국의 제1의 데이터베이스를 꿈꾸는 네이버가  이젠 대학교 사진긁어모으기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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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 캠퍼스 사진을 모으기 시작한것입니다.  뭐 이건 처음보는 모습이 아니죠. 네이버는 부동산정보란에
전국의 아파트 사진 그것도 높은곳에서 찍으면 좋은 사진이라는 명시까지 하면서  사람들에게 전국의 아파트
사진을 올리기를 부축했었습니다.   이런 사진데이터를 직접 하지 않고 유저들에게 맡김으로써 막대한 인건비를
절검하는 효과가 있을것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네이버가 벌어들이는 수익은  사용자에게 환원되지 않습니다.    단지 경품 몇개로 유저들에게 공짜심리만 부축일 뿐이죠.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이런 네이버의 교묘한 데이버수집에 동조합니다. 자기네 학교
를 알리고 싶고 자기네 아파트를 알리고 싶다는 인간의 PR욕구를 이용하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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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 네이버를 보니 그 데이터수집의 폭을 대학교 동아리까지 확대했더군요.
문방구 앞에서 아이들에게 사탕 나눠주고  심부름 시키는 꼬라지입니다

네이버가 주는 사탕을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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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사탕입니다.  저거 주고서 대학사진 달라고 하네요.   이 데이터를 나중에 어디에 쓸까요?
안봐도 뻔하죠. 이제 대학까지 데이터베이스하여 추억에 깃든 졸업생들이나 재학생들의 놀이터를 만들어 놓고
놀라고 할게 뻔하죠.

 

네이버 이젠 그 데이터 고만좀 모으고 이익이 생기면  고객들에게 나눠주는 아량좀 알길 바랍니다.
Posted by 쇼비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