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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2

최진영 이사람 점점 망가지네

by 쇼비즘 2007.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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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집안에 바람잘날이 없다.  최진실도 한때는 이슈 메이커였고 
이젠 그 이슈메이커 트러블메이커를 동생이 승계한듯하다.

최진실의 동생으로 알려진 최진영 곱상한 외모는 누나를 닮아서 한떄는 청춘스타의
반열에 올랐으나 누나의 그늘이 큰건지 이러타할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러다  얼굴없는 가수로 데뷰하는 꼼수를 썼다가  반짝 인기로 저물어 버렸다


그런데 작년에 뺑소니 사건으로 입건이 되기도 했다

최진영,"접촉 사고 난 줄 몰랐다"‥음주는 무혐의   작년의 기사인데  이 사건은  근처에 있던
택시기사가 사고난걸 보고 신고해서 최진영이 덜미를 잡힌 사건이다.  음주협의를 없앨려고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고난것도 모르고 16시간동안 돌아다녔다고 하니  참 거짓말도 저런 거짓말이 어디있을까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도 사고가 나면 안에서 크게 들리는데 그걸 몰랐다고  하고 있다.
그럼 근처에 택시기사는 어떻게 사고를 알고 신고를 했을까?


그리고 오늘 이 기사를 봤다.


최진영
, 종방연 도중 최진실 편들다 외주업체 대표 폭행 파문


아마 고급술집에서 셋이서 마신것 같은데  참나..  이거 깡패인지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패냐.
참 가족간의 우애가 돈독해도 저리 돈독할수가..


트러블메이커 최진영씨  좀 많이좀 쉬었으면 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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