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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경향신문을 넘기다가  이 광고를 봤습니다.  요즘 경향신문 독자게시판에는 연일 독자들이 자비를
털어서 미국쇠고기 수입반대 광고를 내고 있습니다. 그 광고인줄 알았습니다.  크기도 비슷하고 해서요
그런 독자광고인줄 알았는데  오늘은 유난히 크더군요. 그래서 천천히 살폈습니다.

맨위에 미주 한인주부들의 모임이 써있더군요. 미국에 사는 한인 아주머니들 나라걱정은 대단한듯합니다.
가슴속이 뭉클해 지더군요.  그리고 그 밑에 광고들을 살폈는데  뭉클한 마음속의 무엇이 둑이 터지듯
밀려 나왔습니다.  미국에 사는 한인 주부들이  십시일반 돈을 내서  광고를 냈습니다.
이런 분들떄문에  이 한국이란 나라를 떠나야 한다는 생각에 살던 요즘인데    심하게 울컥했습니다.


어제 백분토론을 보는데  전화통화로 연결된 시청자중에 한분이 프랑스 교포분이더군요.
그가 지금 프랑스와 호주에서 교포들끼리 연락하면서 촛불시위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에 있다고
합니다.  외국에서 한국걱정좀 안하게 해달라고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에게 힐난을 쏟았는데
나라가 어려울때면 교포분들이 먼저 걱정을 하는 모습에  뭉클해 지더군요


외국에 사는 교포들이 나라걱정안하는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미주 한인 주부님들 때문에 입에 미소가 오랜만에 지어집니다.
Posted by 쇼비즘


남한

그는 남한의 대통령이다.  하지만  국민을 광우병에 걸려 죽게 할려고 작정을 한듯하다.
아니다. 그는 그런 위인이 아니다. 제대로 말해보자면 그는 미국의 귀여움을 받고 싶었던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중 뭘 내줘야 입장이 가능하다는 말에  필요이상으로 큰것을
내주었다.  주고보니 그게 국민건강과 연관된것이다.   그리고  잘못했다고  대국민 담화까지 했다.
취임한지 100일도 안된상태다.

쪽팔리고 쪽팔린짓이다.  하지만 그는 무식한짓까지 했다.
대국민 담화라는 반성문에는 잘못했다는 내용은 있는데 왜 잘못했는지 어쩌다가 잘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가 없다.  그러기 떄문에 국민들은 오늘도 촛불에 불을 붙이고 거리로 나선것이다.

오늘은  보다못한  주부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거리에 나섰다. 절박하다.
 하지만 청와대는 묵묵무답이다.

정부는 말한다. 미국쇠고기먹고 광우병걸려 죽은사람 있냐고
사람이 죽어야지만 인정하겟다는 모습은   이 이명박정권의 기조가 아닐까 한다



북한

북한은 지금 10년만의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그동안 우리 남한정부가 주던 대북지원도 뚝 끊긴상태다
지금 황해도지방은 굶주리다가 죽는 사람들이 속출한다고 외국 그리고 국내 민간단체들이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굶어죽는 사람이 없다고  잡아떄고 있다.  우리가 지원해주지 않으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것이다.   하지만 죽은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정부앞에서  한숨만 나온다

남북한 주민 모두를 이명박이 죽이고 있다고 생각이든다
김정일부터 욕하라구?  그 놈은  논외로 하겠다.  미틴놈에게 말해봐야 뭐하겠는가


아직은 덜 미친 이명박에게 말하는게 낫다




Posted by 쇼비즘


정선희의 그 입이 문제였다. 몇일전  자신이 진행하는  MBC FM 정오의 희망곡에서
어느 사연을 소개하면서  입방정을 떨었다.  어느 청취자의 사연을 읽어줬는데 그 사연이란것이
별 내용없었다.  새로산 자전거를 뚝섬지하철역 자전거 보관소에 세워놓았는데  몇일후 가보니 없어졌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사연에 대한 코멘터리를 한다는것이 어설프고  잘못된 비유를 했다는게
정선희 사건이 터진것이다.   촛불시위 하는 분들중에서도 자전거를 훔쳐가는 사람들이 있을것이다.
큰것을 외치면서(미국 쇠고기 수입반대)  작은것(자전거 도둑)을 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뭐 공감은 가는 내용이지만  촛불시위대에 비유한것은  정말 무식한 비유이자 잘못된 비유였다.
정말 그놈의 입방정 연예인들도 공부를 해야한다는 말이 이래서 나오는구나 하는 생각마져 들게 하는
저급한 코멘터리였다.  자신도 인정했는지 그 다음날 정선희는  자신의 방송에서 사과방송을 했다.

하지만 날카로워질대로 날카로워진 시민들과 네티즌들은  몇일간 이 정선희 방송을 들으면서
평소같으면 아무렇지도 않는 말까지 꼬투리를 잡기 시작했고   억지사과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 정선희는 마녀가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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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게시판을 점령했으며  황우석사태와 똑같이 광고주들에게 압박을 하고 있고 몇몇 광고주들이
정선희 라디오방송 광고를 철회했다


그런데 지금 이런 네티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게 과연 이성적인 행동인지 올바른 행동인지 지적하지 않을수가
없다.  지금 네티즌들은  미국쇠고기 수입반대에 대한 자신의 주장이 정부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자
못난 연예인 하나 매장할 작정으로 덤벼들고 있다.  정선희가  라디오방송및 지금 출연하는 방송에서
자진해서 내려오길 바라고 있다. 

마치  길가던 사람을 본의든 본의가 아니던 툭하고 쳤는데  보통은 죄송합니다하면 그냥 넘어갈 일이다.
하지만 그 친사람이 촛불시위대였고  성질이 있는대로 난 상태였다는게 정선희가 한 잘못이라면 잘못이곘지만
한대 툭 하고친것을 가지고 사형시켜라 징역살게하자라고 하는것은  좀 무리가 있어 보인다.

이런 광신도적인 모습은 미국쇠고기 수입반대에 아무런 도움도 안된다.
요즘 지켜보고 있으면   미국쇠고기 수입반대를 외치는 아나운서나(허일후아나) 자신의 미니홈피에서
정부를 질타하고 청산가리를 먹겠다는 연예인은 영웅대접을 하고 올곧은 연예인이라고 치켜세우면서
실수든 실수가 아니든  촛불시위를 약간 비꼰 연예인을 매장시킬려고 하는 모습은  가히 건강해 보이지
않는다. 

이렇게 연예인 하나 묻는것보다는 밖으로 나가 촛불을 들어주는게 올바른 행동일것이다.
오늘 오후 4시 장관고시가 발표된다고 한다


키보드앞에서 연예인 떄리기 하지말고 나서서 촛불을 들어라~~~
Posted by 쇼비즘


광우병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가 불법시위로 인해  드디어 첫 시위연행자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오마이뉴스로 지켜봤는데 조마조마하더군요.
만에 하나 물리적 충돌이 있지 않을까해서요.

사건의 경위는 이렇습니다.


몇일전부터  386세대여 모이라고 하던 분들이 다음 아고라에 있었습니다.
이 분들은 대놓고 불법적인 집회를 할것이고 목표는 청와대라고 했습니다.
가두시위를 하자는것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은 그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자신의 주장이 옳지만 불법시위를 하고 싶지 않았죠.

집시법에 의하면 일몰후의 시위는  물리적인 충돌시 잘잘못을 가리기도 힘들고 통제가 어렵기도 하여
원천금지 하고 있습니다.  할려면 낮에 신고하고 하면 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광우병 시위는 대부분 없었고
밤에 하는것은 문화제였습니다.  문화제는  집회신고할 필요도 없고 밤에 해도 됩니다.

그런데  이 386과격진보주의자분들이  자기들끼리 시위하다가 경찰의 제재를 받습니다. 불법시위이니 연행하겠다고요.  그래서 쫄았는지 이분들 청계광장으로 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조용히 촛불문화제를 하는 분들에게
가두시위를 참여하라고 외칩니다. 촛불문화제는 갑자기 가두시위로 변합니다. 

청와대로 가자는 1만명의 시위대는 경찰에 원천봉쇄당합니다.  거기 아이들도 많고 어린학생들도 많던데
물리적 충돌이 있을까봐 걱정되더군요. 다햏히 조용히 끝났습니다.

그런데 몇몇 과격한 분들이 청와대가자고 외치던떄   뒤에서 시민들이 가지마~!!!  가지마!!! 를 외치더군요.
가두시위는 참여했지만  과격한 행동은 반대하는 분들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살수차까지 동원하겠다는 방송듣고 잤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밤새 시위하던 35명이 연행이 되었군요.
그 기사를 보면서 어데 단상에 올라 청와대가자고 외친 분이 그 35명속에 있는지 궁금하군요.
꼭 35명안에 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자기가 해놓은 불법적인 일  책임져야죠.

커서라는 블로거는  불법이면 어떠냐  불의에 대항해야한다는 소리를 하는데  불법까지 해가며 주장할
이야기가 과연 국민들에게 잘 전달될지 궁금하군요.  왜 농민들의 시위가 국민들에겐  잘 와닿지가
않을가요?   보수언론들이 그들의 주장을 담지 않는것도 있지만 과격시위는  목소리를 담기보단
물리적 충돌만 사진에 담습니다. 그게  신문사로써는 흥행의 요인이 되니까요. 지금까지 그래왔습니다.
보수언론을 탓해야겠죠.  하지만 보수언론의 이런 생리를 잘 알면서 물리적 충돌까지 야기하는 가두시위를
하자고 한것은  멍청한 짓입니다. 

좀만 잘 생각해보면  이 가두시위가 광우병수입반대의 목소리보단  가쉽거리나 보수세력의 공격빌미가
될게 뻔하니까요.

한번 가두시위했습니다.  다음 촛불문화제가 열릴지 모르겠지만 한번 가두시위 맛본 분들이 또 가두시위
못하란 법없습니다. 더 강한 모습들을 보여주겠죠.

이런걸 원한건가요?  과격 진보주의자들은 물리적 충돌로 지난세월에 얻은게 뭐가 있습니까?
오히려 국민들의 외면을 받지 않았나요?


과거에서 배웠으면 합니다.
80년대 최루탄내음과  화염병이 굴러다니는 거리가 그리우신건가요?  당신들이야 그걸 참을수 있지만 어린학생들은 그걸 못참습니다.혹시 자신의 행동이 80년대의 울분에서 비롯되었는지 80년대 트라우마인지
살펴보십시요.  80년대의 그 혈기를 탓하는게 아닙니다. 그시절  그들이 없었으면 지금 이런 자유러운
세상이 되지 못했을것입니다. 하지만 시대가 변한만큼 생각도 유연해지십시요.


이런 모습들이 국민들의 지지를 받을수 있을까요?

반대의 표현이 무조건 폭력시위 가두시위   이게 정답인냥 떠들지 마시구요.
Posted by 쇼비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