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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크로우는 DJ DOC의 김창렬처럼 스트리트 파이터입니다. 자주 폭력사건을 일으켜 구설수에 오르죠.
달리 글라디에이터가 아닌가 보네요.
그럼 그 전적을 볼까요
2005년 러셀크로우는 뉴욕호텔 종업원에게 전화기를 던져 체포 되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그는 전화기를 던진후 가라데자세를 취했다는군요.
2002년 영국의 아카데미 시상식인 바프타(BAFTA,British Academy Of Film And Television Arts)시상식에서
자기의 수상 소감을 편집했다는 이유로 TV 프로듀서를 협박했던 것에 이어 이번에도 영국 미디어가 그의 맞적수가되었는데 화근은 영국 일자로 10월 9일, 영국 TV 채널 4 에서 방영될 <러셀 크로우의 위대한 싸움(Russel Crowe's Greatest Fights)>라는 다큐멘터리 영화.
같은해인 2002년 11월 그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뉴질랜드 사업가와 말타툼을 해다가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습니다. 러셀크로우는 호주출신이죠.
위와 같은 전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러셀크로우가 또 누군가와 한바탕했구나 하고 의심하는것도
무리가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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