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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사3

김여사라고 여성운전자 폄하하기전에 남자들 과속운전이나 고쳐라 무쏘 들어올린 대단한 괴력의 김여사 라는 글이 다음 즐보드에 올라왔습니다. 우리는 몇년전부터 여성운전자를 김여사라고 했었습니다. 저도 김여사라고 말했던 사람중 한명이었죠. 그런데 생각해보니 그게 좋은 말은 아닌듯 합니다. 여성운전자에게 당해본(?) 경험은 저도 있습니다. 너무 느린속도로 흐름을 방해하는 운전자를 보면 여성운전자가 핸드폰을 한손으로 받고 운전하는것도 봤고 바쁘다면서 차안에서 두 팔꿈치로 운전대 운전하면서 화장하는 엽기적인 모습도 봤습니다. 대체적으로 여자들이 공간감각이 남자들보다 떨어져서 주차도 잘 못하고 운전도 서툰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도 남자들보다 나은게 많습니다. 여자들은 과속을 잘 안합니다. 물론 과속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들에 비한다면 적은 숫자입니다. 제 친구들중에도.. 2008. 11. 25.
화장실이 얼마나 급했으면 화장실이 얼마나 급했으면 화장실 바로 앞에 파킹을 했네요. 일본에서 일어난 일인데요 57세의 나이드신 운전자분이 이런일을 저질러 버렸네요 2008. 2. 18.
독일의 김여사님 지하철역 입구에 파킹하다 52세의 독일의 김여사님이 지하철역 입구에 저렇게 뉴 비틀을 파킹해 버렸네요 52세의 김여사님은 근처의 슈퍼마켓 근처에 주차장을 나두고 지하주차장을 표시하는 파란색 P와 비슷한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션을 표시하는 파란색깔의 U와 헤깔려서이렇게 된것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김여사님이 영화 이태리안 잡을 너무 감명깊게 보지 않았나 생각하는군요 어쨋거나 순간의 눈 실수로 김여사님은 경찰에게 £1,100의 주차비를 지불해야했다 2007. 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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