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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3

서울시 뉴타운 개발때 옛 동네 모습,자취 남기라고? 뭔 헛소리 앞으로 서울에서 뉴타운을 건설할때는 옛 동네의 모습과 자취를 의무적으로 남겨야 합니다. 서울시는 뉴타운 개발로 사라지는 도시 문화를 보존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각 자치구가 뉴타운을 신청할 때 옛 동네의 모습을 보전하는 방안을 의무적으로 포함시키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뉴타운에 만들어지는 공원이나 광장, 가로등에 지역의 역사가 담긴 디자인을 적용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뉴스 이게 뭔 소리인가요? 뉴타운 건설할때 옛동네 모습과 자취를 남기라뇨 옛모습과 자취 없앨라고 뉴타운 하는게 아닌가요? 그거 남길려면 그냥 뉴타운 안하면 되지 개발할것는 다 하면서 자취를 남기라니 참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자취 남길것이라면 판자집같은 노후한 주택 한동 남기라는건가요? 그게 무슨 .. 2008. 7. 3.
오세훈 작곡 서울시국회의원 작사 뉴타운 대월척프로젝트 미션 쎅세스~~ 오세훈 작곡 서울시 국회의원 작사 뉴타운 대월척 프로젝트가 큰 성공을 거두고 18대 총선은 끝났습니다. 오늘 뉴스데스크를 보고 있으니 가증스런 그 남자 오세훈이 나오더군요 오세훈 서울시장 대담오세훈시장은 자긴 뉴타운 한다고 한적이 없고 원칙대로 지금은 하지 않는다고 말하더군요. 오세훈 시장 "서울시 뉴타운 10곳만 추가지정" 위의 기사는 지난달 3월 말에 나온 뉴스입니다. 이런기사를 보고도 자긴 말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위의 뉴스앵커의 말처럼 적극적으로 뉴타운 계획이 없다고 해명을 하고 기자회견을 했어야 하는데 오세훈 시장은 뉴타운 논란이 총선에 있는데도 그냥 마냥 수수방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고서 총선 끝나고 뭔소리냐 나는 그런말 한적이 없다라고 발뺌하네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건가요? 그럼 서울시민들은.. 2008. 4. 14.
총선에 사라진 정책대결대신 뉴타운 막대사탕으로 구민들을 유혹하다 선거가 이상하다. 18대 총선이라서 그런지 그 18이라는 발음처럼 정말 욕나오는 선거다. 정책대결은 사라졌다. 그리고 정책이 사라진 자리에 지역민의 징징거리는 모습에 막대사탕을 물려주는 공약남발이 대신하고 있다. 그 막대사탕중 가장 많이 팔리는 막대사탕이 바로 뉴타운이다. 관악구는 뉴타운 1,2,3차계획에서 모두 빠진구이다. 그래서 국회의원후보들은 기필코 뉴타운을 따오겠다고 벼르고 있다. 또한 옆동네인 동작구에 나온 한나라당 거물정치인인 정몽준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동작구에서는 뉴타운 계획이 없다고 말했는데도 자기맘대로 뉴타운 공약을 외치고 있다. 이런식으로 뉴타운을 남발하면 차라리 뉴타운이 아닌 서울재개발사업이라고 명칭을 바꿔야 할것이다. 공약을 내걸고 선거운동을 해서 당선이 되서 공약을 지키지 않아도 .. 2008.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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