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라면2

농심이 싫으면 싫은거지 아무일도 안한 삼양을 왜 띄우나? 농심이 싫다고 한다. 조선일보에 대한 광고주 압박에도 굴하지 않고 조선일보여 영원하라고 외쳤다고 해서 농심이 싫다고 한다. 여기게 쥐머리 새우깡도 한몫했다. 차라리 쥐머리새우깡때는 불매운동이 일어나지 않았다. 쥐머리때도 일어나지 않던 불매운동이 미국쇠고기 광우병 파동때 일어났다. 그것도 나방라면 바퀴벌레라면이란 사건이 일어나기도 전에 말이다. 이유는 단 하나였다. 조선일보에 광고를 하고 조선일보는 계속 1등을 할것이라는 말이 흘러나왔기 때문이다. 그 후에 바퀴와 나방이 나왔다. 바퀴와 나방이 나오지 않았어도 불매운동은 시작되었으것이다. 나방과 바퀴보다 더한 쥐머리가 나올떄도 안했던 불매운동이 나방, 바퀴나왔다고 해서 할리가 없기 떄문이다 여기까지는 이해하고 인정한다. 나도 동참하고 있다. 명박산성을 조롱.. 2008. 7. 7.
쌀이없어서 굶는다고 하니 라면 사먹으라는 대통령 미국소고기 개방은 아무런 대책없이 한미FTA와 미국대통령과의 하룻밤을 위해 선물로 미국에 준듯 합니다. 李 대통령 "美 쇠고기 개방, 질 좋은 고기 들여오는 것" 이 대통령은 "질좋은 고기를 들여와서 일반 시민들이 값싸고 좋은 고기를 먹게 되는 것"이라고 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을 평가하면서 "마음에 안 들면 적게 사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사중 발췌 이 기사를 보면서 이명박 대통령도 국내여론이 좋지 않다는것을 잘 알고 있는듯 합니다. 하지만 저런 망발을 하는 하는 것은 참 역겹기까지 하네요. 일국의 대통령입에서 저런 저질스럽고 무식한 말을 하다니 기사를 보다가 허허허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마치 어렸을떄 삼촌이 나에게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삼촌 어렸을떈 쌀이 없어서 굶고 다녔어 라고 했는데 내가 왜.. 2008. 4. 21.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