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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언론2

삼성광고대신 시민들의 광고가 있는 경향신문 신문중에 삼성광고가 없는신문이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바로 경향신문입니다. 경향신문은 김용철 변호사가 삼성비리를 폭로했을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그의 이야기를 신문에 담은 신문입니다. 뭐 당연히 삼성이란 거대한 기업의 눈밖에 났습니다. 그 이후로 경향신문에서 삼성광고는 사라졌습니다 삼성광고는 언론사에게 가장큰 수입원입니다. 삼성은 이걸 적극 활용해서 신문들을 삼성에 이로운 기사를 쓰게하는 삼성홍보처로 전락해 버리게 합니다. 기자와 언론은 삼성에 대한 호의적인 기사만 쓰는 양심과 영혼을 삼성에 저당잡히고 삼성친송기사만 쓰게 만들었습니다. 경향신문은 분명 삼성그룹의 광고가 빠진 타격을 크게 받았을것입니다. 하지만 그 삼성의 빈자리에 들풀같은 시민들이 일어섰습니다. 밟으면 밟히는대로 누르면 누르는대로 있는 민초.. 2008. 5. 28.
이명박이 대통령이 된것은 노무현의 실언과 조중동의 승리다. 이명박이 차기 대통령이 되었다. 암울한 현실이지만 받아들여야한다. 사르코지가 대통령이된 프랑스도 받아들이고 살고 있고 부시가 10년동안 집권한 미국인들도 리버럴(진보)들도 처음엔 이민간다고 난리를 치더니 그냥 살아가고 있다. 그게 세상이다. 살기 싫더라도 살아지는게 삶이다. 맘에드는 상사밑에서만 지낼수 만은 없다. 여러가지로 생각해보았다. 이명박같은 도덕성이 바닥인 파렴치한 사람도 대통령이 되는구나 하는 한숨과 함꼐 과연 이명박이 좋아서 찍은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보았다 어제 방송3사의 방송을 지켜보면서 한목소리로 말하는게 있었으니 바로 이명박이 좋아서보단 현정권이 너무나 싫어서 징벌의 표를 줬다는 표현에 고개를 주억거렸다. 그게 현실이다. 이명박의 경제살리기에도 한표를 준사람이 많지만 이 .. 2007.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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