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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2

사람이 희망이라던 문국현정치의 한계 작년 대선에는 두명의 CEO출신의 대통령후보가 나왔다 한명은 국내 국지의 건설업체인 현대건설 출신의 이명박과 또 한명은 대기업이라고 하긴 좀 무리가 있지만 인지도 높고 덕망이 자자한 유한킴벌리 CEO출신인 문국현후보다. 둘다 경제를 살리는데는 CEO출신이 필요하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가를 통치하는게 아닌 경영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한 두 사람의 모습은 큰 선전을 이끌고 결국 이명박후보는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이 문국현이란 분도 생각보다 큰 선전을 거두었고 열우당에 식상하고 민노당에 절망을 느낀 진보세력들과 대학생들의 지지를 무척 많이 받았다.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하던 문국현 그러나 그가 정치토론장에 나와서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뚜렷한 자기주관 자기색깔보단 자긴 정치를 안해서 꺠끗하다는 말.. 2008. 4. 24.
당이름만큼 기괴한 정당 친박연대 우리나라 정당 역사상 가장 우스꽝스럽괴 기괴한 정당이름이 바로 친박연대라는 당일것이다. 세상에 어느정당이 짝사랑하는 국회의원을 당이름으로 쓰는경우가 있을까요. 이 이름을 보고 있으면 마치 10대가수의 팬클럽이름 같기도 합니다. 그 이름에서 수준을 알수있는 정당입니다. 그런데 이 이름에 걸맞게(?) 이 친반연대의 행동은 더욱 기괴스럽습니다. 80년대에서나 나올만한 국회의원 자리 돈주고 파는 행동을 했습니다. 지금 양정례 비례대표의원이 검찰에 수사를 받도 있습니다. 15억을 주었다고 하는 기사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런 사회적 공헌과 활동을 하지 않은 정말 국회의원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젋고 경력도 거의 없는 여자가 국회의원을 한다는데 어느누가 곱게 시선을 보낼까요. 결국 검찰이 나섰고 수를 받고 있.. 2008.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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