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포츠신문1 한국에 파파라치가 없는 이유는 기자가 파파라치이기 때문. 영국의 엘로우 저널리즘의 대표주자인 썬지는 많은 파파라치들을 거늘이고 있습니다. 거늘이고 있다는 것은 파파라치 들이 찍어온 수많은 연예인들의 흐트러진 모습이나 사생활들을 몰래 찍은 사진을 돈주고 사서 자진들의 신문에 올리기 때문입니다. 작년에 해외 유명배우들의 노출사진들을 썬지에서 많이 볼수 있었죠. 그런데 썬지같은 엘로우 저널리즘 말고 다른 신문들은 이런 신문들을 신문에 싣지 않습니다. 그 신문의 수준에 맞게 행동하기 때문이죠. 엘로우 저널리즘들은 파파라치와 공생관계입니다. 그리고 그 엘로우 저널리즘을 사서보는 독자와도 공생관계입니다. 썬지같은 신문이 스타들의 사생활 사진을 파파라치들로 부터 공급을 받으면 썬지는 그걸 대량유통하고 독자들이 소비를 합니다. 이런 공생관계는 이 스타의 사생활을 뜯어먹는 파.. 2009.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