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쏠림1 정선희를 끌어내린 삐뚤어진 여론의 냄비적인 폭력 다수가 항상 옳은것은 아니다. 대중이 바보일때가 있다. 요즘 정선희 일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든다 정선희의 발언은 경박하고 천박했다. 아무리 비교할곳이 없어서 촛불시위를 자전거도둑과 연관시키는 일은 정선희의 오판이고 천박한 발상이었다. 평소에 개그우먼중에서 의식있어 보이던 정선희가 그런 발언을 했을때 천박스러워 보였다. 결국은 사과를 했다. 하지만 그 사과는 진정성이 묻어나오는 사과는 아니였다. 하지만 그정도의 공개사과는 천박한 언어를 덮을만 했다. 그 후에 사건이 벌어졌다. 대중들은 정선희가 진행하는 정오의 희망곡 시청자게시판을 점령했으며 드디어 가장 무섭고 확실하다는 정오의 희망공 광고를 끌어 내리기 시작했다. 광고주들은 몇몇의 대중에도 아주 민감하게 반응한다. 몇번의 항의전화로도 광고를 내릴만한 사안.. 2008.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