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수 비가  태안 앞바다에서 방제작업한 모습이  태안군청 카메라에 잡혔다.
먼저 박수칠만한 일이기에 박수를 쳐 주고 싶다.
바쁜 일정인데도 방제작업을 하는 모습에  아낌없는 박수를 쳐 주고 싶다.


그러나  이 일을 약간 삐딱하게 보자면  왜 연예인들의 선행은 일반인들의 선행보다 더 잘 알려지는 것일까?
(가수 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연예인들의 선행이 예전보다 많아진것도 또한 보도가 많아진것은
사실이다.   이 연예인들의 선행이 무조건적으로 박수 받을만한 일은 아닌것 같다.

몇몇(김장훈, 박진희, 문근영, 한지민등등) 연예인들의 꾸준한 선행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선행들이
그 진정성이 너무나 의심스러운 구석이 많다.   요즘은 이미지시대이다.  말과 행동 텍스트보다 하나의 이미지가
중요한 시대이다. 한 사람을 평가할떄  하나의 이미지로 우린 받아들인다.   예전보다 복잡해진 세상
한 사람을 천천히 평가하고 살펴보기엔 만나는 사람 우리가 인지하는 사람의 숫자는 너무나 많다.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그 사람의 정체성과 직결된다.  그런 이미지를 만드는데는 소문과
인품 남들의 평가가 있을것이다. 특히 연예인들은 우리가 직접만나보는 그런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스포츠신문
기자들이 곱씹어주는 기사를 통해  우린 그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만든다. 

그래서 연예인들과  스포츠신문기자들은 악어와 악어새같은 공생의 관계이다.  이 이미지 생산 알고리즘에
확실한 이미지 개선책이 바로 선행이다~~.    마음으로 울어 나와서 하는것보단 소속기획사의 기획적인 발상
인것이다.  그런 이미지 개선책으로 선행을 하는 모습은  이율배반적인 행동이다.    평소엔  고급술집에서
술퍼마시면서  어려운 사람 돕는다는 모습은 쉽게 납득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국가대표 연예인이 되면  선행을 해야하는 의무감에서 선행을 하는 연예인들도 있을것이다.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지만  국민적 기대치가 있기에 선행을 등떠밀려 하는 연예인도 있을것이다.

국민적인 추앙을 받는 연예인은 모두 천사표 마음을 가진 사람으로 우리맘대로 생각하기 때문에 정작
연예인 본인은 그런 모습이 없는데 국민들의 성원에 밀려 천사표 마음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있을것이다.
(그래야  자신이 하루라도 더 국민연예인이 될수 있기에)


누가 마케팅적 선행이다  진정한 선행이다라고  판단할수는 없다.    그건 연예인 스스로가 잘 알것이다.
그리고 우린 단발성 선행보다  선행의 반복을 지켜보면서 어느정도 그 옥석을 판가름 할수 있을 것이다.
Posted by 쇼비즘

2003년  야심맘만은 신선했다.  정말로 신선했다. 보통 토크쇼가 연예인 한두명이 나와서 그 연예인의
신변잡기나 그 연예인이 주제가 되어  이야기를 풀어가는  뻔하디 뻔한 이야기만 내뱉다가 끝났는데
야심만만은 그런 형식이 아니였다.  여러명의 연예인이 나오는 형식도 좋았구 뭐니뭐니해도 야심만만이
신선하고 재미 있던것은  바로 만명에게 물어본 앙케이트 결과를 놓고  퀴즈형식으로 맞춰가면서
연예인들의 자기들의 경험담과  진솔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들을수 있었기 때문이다

연예인도 사람이구나 저들도 우리와 별로 다르지 않구나. 하는 공감놀이가 이 야심만만의 큰 매력이었다. 그렇게 매주 챙겨보던 야심만만   박수홍, 강호동의 트윈 MC와 보조MC체제도  그들의 질주에 거침이 없게
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프로그램이 회를 거듭할수록  이상해졌다. 변질되어가고 썩어들어 가고 있었다.
우린 연예인들의 진솔한 사는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이건  남의 사생활 까발리기 자기 사생활 풀어놓기
경연장으로 바뀐것이었다.  자기 사생활도  하고싶어서 하는게 아닌  영화홍보 드라마홍보때문에  여러가지
사생할중 한번도 공개 안한 사생활 보따리를  희생양이 되어 풀어 놓아야 했던것이다.  야심만만의 재미를
위해 출연한 드라마와 영화의 홍보를 위해  원치 않아도 하나 이상은 풀어놓아야 한다.  또한 자기 사생활을
넘어 남의 사생활을 이니셜써가면서  그냥 다 불어버린다.   뭐 이니셜쓰면  시청자들이 모르겠지라고 하겠지
만  연예인 사생활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군지 다 알것이다.

또한 앙케이트 내용도 진부하다.  온통 사랑얘기에 관한 앙케이트를 조사하는 것이다.
사랑의 감정이 가장 크고 풍부하지만  1년내내 사랑과 연인들의 감정에 대한 조사만 하니 물리고 물렸다.

그래서 야심만만  박수홍이 하차한후에 한번도 보지 않았다.
안봐도  남의 사생활까고 있겠지. 사생활 펼쳐보기프로그램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겠지 하는
생각을 해서 쭉 ~~~ 안보게 되었는데  금방 없어질것 같으면서도 5년간을 했다니 참 심지가 굵은 프로그램
이다.  결국 시청자들에게 욕먹는 한계치를 넘어서고서야 그만둔듯하다.

뭐 시즌2로 돌아오고 싶어한다는데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헤이헤이헤이 시즌2와 마찬가지로
그저 그런 프로그램으로 돌아오느니  차라리 지금 이대로 마무리 짓는게 낫지 않을까 한다.

야심만만은 연예인들과 일반인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게 해주었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연예인을
일반인 수준으로 끌어내려준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하지만  앙케이트보단  연예인 신변잡기,사생황폭로가 주가 되면서 폐망하게 된듯하다.
항상 주제를 모르고 줏대없이 연출하는 프로그램들은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는듯 하다
Posted by 쇼비즘





















































포토샵 당신은 기적을 연출하네요
Posted by 쇼비즘


예전 박정희 정권때나 전두환 정권때 대선을 앞두고 연예인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해
국민들의 표를 얻는 모습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렇게 심하지 않았다.  또한 어떤 대선후보를 지지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지지하는 연예인수가 그렇게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오후에 발표될 39명의 연예인들이 한 대선후보를 지지하는 모습은 마치 예전에
여의도광장에 관광버스로 싫어 나른 저 87년의 풍경을 보는것 같아 씁슬하다



연예인들의 정치참여 막을것은 아니다


연예인들의 정치참여는 막아서도 막아야 할 필요는 없다. 그들도 국민의 한사람으로 자신의 의사표현을
하는것일뿐 지금 몇몇 메타블로그싸이트에서 마녀사냥식으로  이명박지지 연예인 39명 명단을 돌려가며
살생부를 만들필요는 없다.  반대로  대통합민주신당이나 민노당을 지지하는 연예인은 옳은 판단의
올곧은 연예인이라고 생각할 필요도 없다.   또한 외국에서는 유명연예인들이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에
당원으로써 활동까지도 한다.  또한 가끔씩 가쉽거리로 나오는  정치선언과 발언을 두고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이런 집단발표는 진정성과 동원된듯한 느낌이 든다


연예인 개개인의 정치지지선언과 어떤 대선후보를 지지하는것은 말릴것은 아니나 이렇게 집단으로
모여서 발표하는것은  구태정치를 다시 재연하는듯하다.
한국대중문화예술인복지회라는 이름모를(이런단체도 있었나?)단체의 타이틀로 나온다는 자체가
진정성과 웃음거리로 밖에 되지 않는다.  무슨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인가? 이명박후보가 연예인들 복지에
신경을 써주겠다는 약속이라도 한것인가?  저 39명의 연예인들 다 한가닥하는 연예인들인데 무슨
복지가 필요하다는것인가?  저들이 돈한푼 벌지못해 골방에서 지내는 무명연예인이나 흘러간 스타들의
병간호비를 받기 위해 저러는것인가?  저 39명의 연예인들중에  어려운사람 잘 돕는다는 사람
못들어봤다.




정치세력에 빌붙는 정권의 아부자들


지난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는데  한몫을 했던 사람이 노사모를 이끈  명계남이란 연예인이다.
명계남, 문성근, 윤도현, 신해철등등  당시 민주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각각의 이름으로 나왔다.
명계남씨는 스크린쿼터 사수하는 자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무현후보를 지지했지만 결국
뒤통수를 얻어맞고 말았다. 스크린쿼터는 사수하지 못했다.  그러나 명계남 후보 찍소리도 못하고~~
지내고 있다.   저 39명의 연예인들이 무슨목적으로 저런 합동 발표를 하는지 모르계지만
생각이 있는 연예인라면 무슨 목적이 있을것이다.  그 목적을 이명박이 들어줄것 같다는것인가?

정치인들을 믿느니  우리집 강아지가 야옹하길 기다리는게 낫겠다.
오히려 정당과 이명박후보에 실컷 이용만 당하고 내팽개쳐질것 같다. 지금 그들의 모습은 될듯한
후보 뒤 꽁무니 살살 따라다니면서 떡고물 안흘리나 지켜보는듯하다.
반대로 대통합민주신당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은 아직까지 찾아보기 힘들다.
그 많던 민주당 지지 연예인들은 다들 어디에 갔단 말인가

또한 한국같이 정치인들이 정치,사회,문화,경제등 모든분야에서 끝발을 발휘하는 나라에서
문화쪽 활동을 하는 연예인들이 자손심을 구기고 집단으로 정치인에게 굽신거리는 모습은 보기 좋아
보이지가 않는다.


어쩌면 무모한 행동   이득될것없는 행동의 목적이 도대체 무엇인가?


한국에서 정치인 지지하는것 자신의 연예활동에 하나도 도움이 안된다. 문성근, 명계남씨를 보면 알것이다.
그들이 욕을 먹으면 먹었지 칭찬받은적 정권의 호의를 받은적 없다.  그런걸 지켜보고도
정치선언을 하는 이유가 뭘까? 뭐 오늘낮 12시에 그 이유가 나오겠지만  제발 설득력있는 이야기를
하길 바란다.  헛소리해서 역시 딴따라들은 안돼~~~ 라는 소리가 들리지 않게 말이다.



연예인들의 정치선언은 환영한다 그러나 합동발표식으론 하지마라


이덕화씨는 한나라당 골수팬인것은 누구나 다 안다. 차라리 그가 지난 여름에 했던
이명박후보게게 각하 ~~~ 힘내십시요는 차라리 솔직한 지지선언에 멋있다라는 느낌까지 들었다.
이런 솔직함이 저 39명의 연예인들에게 나오긴 힘들다. 각각의 선택에 따라 해야지
어떤 단체소속이라고  같이 지지하는 모습은 또 뭐란 말인가. 저중에 김건모가 있는걸 보니
예전 MBC와 가수들간의 사태를 일으킨  출연거부사태를 보는듯하다. 그때 김건모가  자신의 후배 가수들을
총알받이 삼아 병풍으로 둘러 세우고  [방송] 연예인들 "우린 노예가 아니다"  라고 했던 모습이 생각난다

한국연예제작자협회가 할말을 같은 가수인 김건모가 후배들을 병풍삼아 발표하는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그 당시 병풍이 되준 가수들은 기자들의 질문에 끌려 나왔다는 소리가 지금도 귓가에 윙윙거린다
오늘 12시에 어떤 연예인이 참석할진 모르겠지만  끌려나왔다는 소리하는 연예인은  난 딴따라에요하고
머리에 도장을 찍어주고 싶다


저 39명의 연예인들이 평소엔 정치적 발언 한번도 안하다가 대선이 가까워오니 저렇게 읇어되는 모습을
보면  참 그 권력이 뭔지 권력의 달콤함을 잘 아는건지   손을 비비되는 모습에 씁슬하기만하다
저중에 평소에 한나라당 성향의 언행을 했던 연예인들은 그나마 이해가 가긴 하지만 끌려나오는듯한
모습들도 보이는듯하다.  
Posted by 쇼비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