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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는 실수를 했다.
한번의 실수는  이해할수도 있다.  하지만 두번의 실수를 했구 그 두번째의 실수는
넘어서는 안되는 선을 넘은듯하다.


아시겠지만 올블로그는 합격통보를 한 희주님에게 느닷없이 합격취소 통보를
내렸다.  그 과정도 과정이지만  더 재미있는것은 그 느닷없는 합격취소가
어처구니 없는 가족같지 않아서라고 한다

블칵 : 죄송하게 되었다. 정희주님의 입사를 취소하게 되었다.
희주 : 이유가 무엇이냐?
블칵 : 희주님의 면접결과를 보니 회사에 대한 열정이 부족해 보였다. 희주님은 실력은 되지만 회사에 대한 열정보다는 경력을 쌓기위해 지원한것 같다. 우리는 직원을 뽑는게 아니라 가족을 뽑는것이다.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


희주님의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3자대면 해야곘지만  저 부분에 대한 올블로그(블칵)
의 반론은 없는듯하다.  직원을 뽑는게 아니라 가족을 뽑는다.라는 말은 마치
블칵사장이 점쟁이가 된듯하다. 아니 겪어보지도 않은 사람을 보고  당신은
이기적인 사람같다 우린 가족같은 사람을 뽑는것이다라고 말하는듯 하다.

그리고 말의 늬앙스를 추적해보면 가족같다는게 과연 무엇일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저 가족이라는 의미에는  회사에서 월급을 주면 주는대로 밀리면 밀리는대로
상여금은 회사가 주는대로 받고  불만말고 야근을 밥먹듯하며 우리와 같이
가족같이 지내고  회사가 집처럼 느껴지게 근무해라라는 말이 내재되어 있었던것은
아닐까?   내가 이런 생각을 왜 하냐면  나 또한 그런 사고방식으로 사회생활 초창기떄
지냈었다.

내가 사회초년생이던 1998년 면접을 볼때 월급만 겨우 들을수 있었구 상여금이나 휴일근무조건같은것은 물어보지 못했다. IMF시절이라서 취직할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 감사 하며 살았던것 같다. 매일 야근하면서 3일에 한번씩 철야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러나 내 밑으로 들어오는 신입직원들은 면접에서부터 월급과 상여금 복리후생을 당당히 물어보고  특별하게 일이없으면 정시퇴근을 했다.

나는 일이 없어도 윗사람이 퇴근안하면 눈치를 보다가 결국은 잡일을 하다가 퇴근했던
모습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구  신입사원들의 그런 행동을 술자리에서 성토
한적이 있다.  그런 나의 우국충정(?)의 행동이 회사를 위한건지  본전생각이 나서
그런건지 잘 모르겠다. 그 시절엔 그게 회사생활인줄 알았으니까. 하지만 나의 그런
행동을 후회한다.  어차피 회사와 나는 계약관계이지  가족같다고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가족같다는 말에는 야근에 대한 절대복종, 추가근무에 대한 무보수 근로에 대한
압묵적 합의로써의 가족이지   내가 너 가족같아서 월급 10만원 더 챙겨준다라는
말은 없을것이다.

올블로그는 아마 이런 나의 예전 사고방식으로 희주님을 판단한것 같다.
어허 경제가 어려워 회사취직못한 사람들도 많은데 입사하는것도 감사할 따름이지
복리후생? 상여금? 괘씸한걸..이라는 생각을 했던것은 아닐까?

또한 블칵직원의 지역운운 발언과  사수 부사수 말은 모골이 송연해지기까지 하다
다른 회사도 아니고  자유분방한  회사로 TV에도 소개되고(부시시하게 자다가
일어난 골빈해커님 아직도 생각남) 젊은 사장님 밑에서  자유로운 논의들이 소통되고
상명하복의 구시대적 회사의 틀을 벗어난 수평적관계의 진보적 회사인줄 알았다.
그런데 사수 부사수??  이런것이 현실이라면 내가 크게 잘못본듯하다

뭐 희주님의 글만 믿고 화낼필요는없다.
그래서  골빈해커님의 블로그에 반론이 올라왔나 본데
어느새 수정되어서 

제가 아직 어린가봅니다.

앞으로는 정말로 논쟁이 될만한 글은 올리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희주님께는 전화를 드리고, 원하시는 보상을 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큰 교훈을 배웠네요.

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렇게 공식채널도 아닌 직원의 블로그로  반론을 하는
모습은 회사인지 동아리인지 구분을 못하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 든다.

희주님의 입사결정 번복은  가뜩이나 취직이 안되서 놀고 있는 많은분들에게
불을 지르는 일인데  정중한 공식사과와 물질적 정신적 피해에 대한 정당한
절차를 다 무시한채  논쟁거리로 만드는  직원의 마인드에서 블칵의 미래는 어둡기만하다.   (실제로 올블로그는 트래픽유발면에서 점점 그 수위와 영향력이 떨어지고 있다)

지금이라도 올블로그는  공식사과와 합당한 보상을 해주며 그 과정을 투명하게
밝혀야 할것이다. 

기업이란  고객혹은 유자들에게 항상 수비적인 입장이어야 한다.
하지만 골빈해커님의 행동은 반론을 넘어 감정에 치우친 글을 배출해 냈다.
이건 어디까지나 아마츄어리즘이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블칵이 자유분방하긴
하나 절차를 무시하는 회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마져든다.

앞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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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런글들이 올라오기 싫다면.

Posted by 쇼비즘


올블로그 요즘 보고 있으면  점점 발전하는게 아닌  뒷걸음질 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있다.
바로 펌글 그것도 기사전문을 고스란히 올리고도 오늘의 추천글에 오르는일이 요즘 너무나 부쩍 그리고
자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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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5위에 오른 추천글을 보면

인터넷, 블로그의 환상에 '만신창이'  이건 자기가 쓴글은 하나도 없고  연합뉴스 기사를 퍼온것이다
그것도 이 글은 1주일이나 전에 쓴글이다.   그러고도 5위에 오르다니 올블로그 추천제도의 문제점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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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그뉴스는  그동안  유저들의 비판과 의견을 겸허히 수용하여  추천제도를 과감하게 변화시켰다.
하지만 올블로그는  추천제도의 문제점이 수차례 지적했지만  변화가 없다. 
뭐 그렇다고 마이너스 추천제도를  적극도입하자고는 하지 않겠다.  그럻게 되면 추천제도가 마이너스 추천이
난무할것이고  감정의 도가니탕이 될것이 뻔한것이다.  악의적인  비추천을 마구 날리는 사람들이 분명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추천 1 비추천 1의  1대1 대응방식이 아니더라도   추천1=비추천10이라는  제도로
악의적인 비추천을 막고 다수의 공감대가 형성된 의견은  추천순위를 내릴수 있는 모습을 보일수도 있을것이다.
이런 노력조차 안보이는것 같아 올블로그 너무나 너무나 아쉽기만하다.


그리고 요즘 올블로그 보고 있으면 오늘의 추천글에 오를수 있는 글이 어떤글이지 눈에 보이는듯하다.
좋은글보단 감정에 치우쳐서 한쪽만  열씨미 옹호하여  자기편에게 추천을 이끄는(속 시원하다 식으로)
글이 오늘의 추천글에 올라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의  속을 뒤툴어 놓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논리적인 글보단 감정의 배설의 글이 추천글에 자주 오르다보니  유저들이 하나둘씩 떠나는것은 아닌가?
다들 아실것이다. 오늘의 추천글 1위해도 예전엔  순간접속자가 100명에 가까웠는데 요즘은 20도 나오지
않는다.  한마디로  올블로그의 인기가 떨어진것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올블로그는  말그대로  블로그들의 성지가 될려면  잦은 개혁과 변화가 있어야 할것이다.   다른것은 변화가
빠르고 만족하지만 추천제도는 언제 손좀 봐야하지 않을까?    저런 펌글이 오늘의 추천글에 올라가 앉아
있는것을 볼때마다  올블로그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든다. 
Posted by 쇼비즘



재미있다 이명박이란 부정부패의 화신이 대통령된것도 재미있구
올블로그를 아름들이 수놓았던   문국현 지지자들은 다 어디갔을까?

지난 수개월간 온통 올블로그에서 가장많은 이야기를 생산하고  오늘의 추천글을 먹었던 문국현 지지의 글들
그 글들을 썼던 분들은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었다는 기정사실앞에서 무었을 하고 있을까?

어떤분은  다른 범여권 후보를 까고 있긴한데 그분 이외에는 눈에 뜨이는 글들이 없다.
이제 다시 정치에 무관심해져야 하는 수순을 밟는것인가?

왜 문국현이 대통령이 되지 못했는지  스스로는 잘들 아실것이다.


5년후를 기약하자는 말도 보이지만 솔직히 문국현후보가 그때까지 정치인으로 남아있을지도 의문스럽다
아니 5년이 아닌 내년 총선에 몇명의 의원을 당선시킬수 있는지 조차도 의심스럽다.
다시 재야세력으로 사회이사로 활동하실까?




그 많던 문국현 후보 지지자들은 어디갔을까?
Posted by 쇼비즘


출구조사가 드디어 발표 되었습니다.
이명박이 당선되서 이명박의 한나라당이 좋아하는 이상으로 좋아하는곳이 두곳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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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네이버와 SBS인데요

초록은 동색이라고  끼리끼리 모이네요.

네이버는 그동안 가슴앓이를 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커밍아웃의 기회가 된듯합니다.
앞으로 5년동안 대한민국 여론을 네이버와 SBS가 정권의 나팔수가 되어  쉴새없이 불어 재끼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도덕성보단 남 등쳐먹어도 성공만 하면 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성공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찌질이와 못난놈이 되고  손가락질 받을 각오를 하시길 바랍니다.


돈 없으면  사람취급 못받더라도 이해하십시요. 그게 대한민국입니다.
이나라의 국민인게 쪽팔리며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전과가 있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것을
창피하게 여겨야 겠습니다.  


경찰서 한번 가지 않고 30평생을 살았지만   경찰서를 들락거려도 성공만 하면 되는 사람이 존경받고
나라 살림을 할수 있다는 자체가 믿겨지지 않지만 현실인듯 합니다.



오늘 이명박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은 새겨 들으십시요.  이명박후보가 헛소리를 하고 허튼행동을 해도
찍소리 말고 밀어주십시요.   당신들이 만든 세상입니다.  자신이 취직못해도 이명박후보 욕하지
마십시요.  


닥치고 5년동안 열성적으로 지지하십시요.


이명박후보의 당선을 마지막으로 축하드리면서   나같이 당신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의 쓴소리를
받을 각오를 하십시요.


또한 진보세력의 분열의 책임을  정동영, 문국현,  권영길씨가 다 책임지셔야 할것입니다.
내년 총선떄도 기대하지 마십시요. 이런식으면 똑같습니다.

자신들이 뭘 잘못했는지 반성해야 합니다. 


하늘이 어둡게 보이네요. 앞으로 5년  미국민들이 부시밑에서 10년 지냈는데
우리도 그런 세월이 다가왔네요.

Posted by 쇼비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