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윈터1 자밀라의 교태에 놓치고 가는 것들 자밀라의 교태로 한국이 무너지는날 한 외국인 여성의 어려운 자기고백이있었다 미녀들의 수다라는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는 미국인 윈터다. 그녀는 자신이 성폭행 당할뻔해다가 겨우 살아나 병원을 찾았는데 병원에서 창녀취급을 했구 병원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언론에서 다루어 주지 않았다. 그리고 이런 한심한 작태를 따끔하게 미수다의 캐나다인 도미니크가 꼬집어 말했다 평소에도 바른소리 잘하는 도미니크는 원터에게 큰 힘이 되었지만 오히려 네티즌들은 그런 도미니크가 자밀라를 에로틱댄서라고 지칭했다는 사실만이 중요한듯 질투에서 나온 소리라는 본질을 호도하는 작태에 까지 오게 되었다 이런 분위기는 비단 네티즌이나 언론뿐 이 아니다 미수다 제작진은 의도적으로 자밀라를 미수다의 스타로 만들고 싶은.. 2007. 11.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