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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3

성룡의 경솔한 저급한 발언, 그의 이미지에 먹칠하다 아시아 스타중에 허리우드에서 가장 잘 나가는 배우는 바로 성룡입니다. 하지만 그가 고백하는 말들을 보면 허리우드에서 아직까지도 아시아스타의 한계가 분명히 있다고 고백하더군요. 그가 주연한 러시아워도 그렇고 그간 많은 허리우드 영화에 출연했지만 아시아스타는 쿵후스타라는 한계에 부딪혀 안좋은 속내를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아시아인들의 스타입니다. 특히 성룡은 무명시절 한국에서 무슬 엑스트라로 출연했었고 수년간 한국생활을 하고 한국애인도 사귀어서 한국어를 어느정도 유창하게 합니다. 또한 한국에 대한 애정이 많은 지한파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최근에는 한국이 팽한 유승준을 끌어안고 그를 영화배우로 만들기도 합니다. 한국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한국에서 불량품으로 버린 사람까지 보듬어 주네요. 뭐 .. 2009. 4. 20.
성시경의 유승준 입국 찬성 발언을 옹호한다 어제 성시경이 무릅팍에서 여러가지 논란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했다. 그동안 우리가 지켜본 아픈과거 들쳐내서 까발리게하는 무릅팍의 매력은 없었다. 강호동의 짓궃은 질문은 사라지고 게스트의 발언에 압도당한듯한 모습이다. 그 게스트가 바로 성시경이구 그가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내었다. 크게 두개의 논란거리를 이야기 했는데 하나씩 살펴보자 1. 유승준의 입국을 허용해라 먼저 민감한 유승준문제를 거론했다. 유승준의 잘못도 성시경은 인정하고 그걸 용서해달라는것이 아니고 다만 국가가 나서서 국민의 정서를 좌지우지하지말라는 것이다. 유승준은 지금 국가가 나서서 그의 입국을 불허하고 있다. 국민정서를 알고 국가가 솔선수범하는 행태다 하지만 그건 계몽주의 시대나 있던 국가의 모습이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2007. 11. 1.
중국판 김태희 황성의와 유승준 앨범낸다. 중국판 김태희 황성의 와 유승준 앨범낸다. 중국판 김태희인 황성의와 유승준이 6월에 앨범을 낸다고합니다 기사보기 왜 군대 안가서 사서 고생을 하는지 조국인 미국을 버리고 중국에서만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 연예계를 떠날수 없나보네요. 그렇다고 중국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그나저나 저 처자는 쿵푸허슬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별로 이쁜지 모르겠던데 중국인들은 유승준을 어떻게 볼까요. 그런데 이런기사중에 눈에 뛰는 기사가 있네요. 다른기사들은 모두 유승준인데 이 기사만 스티브 유.. 기자님 너무 개념있으시다. 그런데 봤더니 넷포터~~~~ 역시 네티즌들은 스티브 유를 싫어해요. 2007.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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