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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3

무한도전 28년후 너무 솔직해서 재미가 없었다 좀 기대가 많았습니다. 무한도전이라면 할수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인기프로그램이니까 막대한 물량투입으로 할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몇주전부터 영화 28일후를 패러디한 28년후라는 여름 공포특집 프로그램을 언론이 광고하고 홍보할때 무한도전이 또 한껀 하곘구나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28년후를 기다렸습니다. 초반에 전진을 일찍일어나게 하는 꼭지를 내보내더군요. 전 적어도 2주이상은 보여줄것으로 예상했다가 뜸을 드리나 했습니다. 그리고 출발 비디오여행의 진행자인 박경추 아나운서가 나와서 예고편을 보여주더군요. 예고편을 한 5분가량 보여주는데 너무나 흥미로와서 중간에 아 고만 고만 고만 해라~~~ 예고편에서 스포일러 다 해주면 뭔 재미가 있겠어 하는 소리가 마음속에서 나왔습니다. 예고편에서 정준하가 좀비가 되.. 2008. 8. 2.
패밀리가 떴다 시청느낌은 패밀리보단 짝짓기 프로그램 어제부터 SBS를 틀었다 하면 나오는 하나의 무차별 프로그램 광고가 있었습니다. 바로 일요일이 좋다의 새로운 코너로 패밀리가 떴다였는데요. 얼핏보니 굉장히 재미있을것 같더군요. 먼저 출연진을 살펴보면 유재석, 이효리, 윤종신, 김수로, 김동완등이 보이더군요. 이 정도 출연진이면 화려한 출연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다른 일요일 연예프로그램에 뒤지지 않는 출연진입니다. 이효리가 배치된것이 출연진의 가장 큰 핵심인듯 합니다. 이효리는 팬도 많지만 안티도 많은 이제는 늑수구리가 되어가는 중물과 끝물사이 어디쯤 있는 연예인입니다. 몇년전만해도 스포츠신문들이 효리일보를 자청했던 황금기는 사라진지 오래죠. 그리고 오늘 패밀리가 떴다를 시청해봤습니다.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시류를 올라타다 전체적인 모습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2008. 6. 15.
MBC 느낌표 그동한 감사했습니다. 한때 느낌표는 토요일밤의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던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이었다. 예능프로그램이면서도 교양 프로그램이나 가질수 있는 공익성도 갖춘 몇안되는 건전하고 감동과 계몽이 비벼진 수작이었다. 박경림이 진행하던 명사들의 길거리 특강은 정말 주옥같은 말들이 쏟아졌구 김용만과 유재석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는 그 주에 소개된 책은 다음주에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기현상까지 발생하게 했으며 지금은 스타가된 유재석의 인기와 이미지를 끌어 올리는데 큰 역활을 했다 또한 아시아 아시아는 이주노동자들의 진솔한 삶을 여과없이 보여주어 같은 하늘아래에 우리와 닮은사람들의 다른 삶을 보여주기도 하였구 신동엽이 진행한 코너에서는 0교시 폐지라는 놀라운 성과도 얻어낸다. 정말 이 만큼 사회적 이슈와 공익성과 캠페인을.. 2007.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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