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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2

정신나간다 간다투어 일밤을 일요일저녁의 안방마님으로 만든것은 누가뭐라고 해도 이경규의 덕이 크다 80년대 일밤이 자리잡을때 주병진과 이경규는 범접할수 없는 비중을 차지했구 그 인기가 일밤이 2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될수 있는 군불을 때고 있는듯하다. 일밤하면 이경규 이경규없는 일밤은 솔직히 오아시스없는 사막과 같았다. 이런 공식이 성립되었던것이 바로 얼마전이었으나 요즘 이경규의 모습을 보면 일밤의 거성이 아닌 민폐를 끼치고 있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져든다. 그렇다고 이경규가 못웃기거나 진행이 엉망이거나 하는것은 아니다. 다른 방송사에서 재미있게 방송진행하는 것도 많은데 유독 일밤에서는 예전만 못하다. 일밤이 어려울때 20년전에 봉인한 몰래카메라를 부활시켜서 돌아올 몰래카메라를 외쳤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2008. 4. 27.
이성재 몰카에 나와 스스로 낮은대로 임하신단다 이성재 올해로 데뷰한지 10년이 훌쩍 넘어간 배우다. 이 배우 정말 신선했다. 처음에 이 배우를 배종옥과 열연한 거짓말에서 봤을때는 정말 신선했구 그 당시 비슷한 다른 배우와 헤깔리기도 했다. 그 거짓말후 심은하와 열연한 영화 미술관옆 동물원의 빅히트와 배우로써의 인정 두마리 토끼를 잡은 이성재는 탄탄 대로로 나갈듯 했다. 연기파 배우로써 이성재는 연이어 히트를 치게 된다 98년 미술관옆 동물원을 히트시킨후 순박한 순정파 청년에서 99년 주유소 습격사건이란 괴상한 영화에서 노마크로 그 카리스마를 내뿝는다. 주유소 습격사건은 어찌보면 이성재 단독주연의 영화라고 할만큼 그의 역활과 연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억하게 만든다 그리고 강우석이라는 큰손에 낚이어 공공의적에서 멋진 악역또한 괜찮았다 그러나 그에게 이상.. 2007.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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