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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밀라2

자밀라 퇴출을 찬성한다 자밀라의 퇴출문제로 미수다가 다시한번 시끄러워지고 있다 그런데 퇴출이유가 기존 미녀들과 다르다. 미녀들의 수다에는 스쳐 지나간 미녀들이 참 많다. 한번 방송되고 사라진 미녀들도 참 많다. 이젠 어떤 미녀가 새로 들어와도 첫회분 방송만 보면 그 미녀가 다음주에 나오지 않을것이라는 예상을 쉽게 할 정도다. 그동안 한번이나 두번만 나오고 사라진 미녀들의 이유는 인기가 없다는것과 함께 특별한 말주변이 없거나 말이 어눌하는 모습들의 미녀들이 많았다. 또한 미녀가 아닌 외모인 모습도 작지만 그 퇴출결정에 한 이유이기도 할것이다. 하지만 자밀라는 다르다. 인기는 올해 나온 미녀들을 능가할정도이고 미수다의 시청률 상승에 견인차 역활을 하기도 했다. 미모는 역대 미녀들이 범접할수 없는 외모이다. 남자들의 애간장을 녹여줄.. 2007. 12. 28.
자밀라의 교태에 놓치고 가는 것들 자밀라의 교태로 한국이 무너지는날 한 외국인 여성의 어려운 자기고백이있었다 미녀들의 수다라는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는 미국인 윈터다. 그녀는 자신이 성폭행 당할뻔해다가 겨우 살아나 병원을 찾았는데 병원에서 창녀취급을 했구 병원에서 문전박대를 당했다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언론에서 다루어 주지 않았다. 그리고 이런 한심한 작태를 따끔하게 미수다의 캐나다인 도미니크가 꼬집어 말했다 평소에도 바른소리 잘하는 도미니크는 원터에게 큰 힘이 되었지만 오히려 네티즌들은 그런 도미니크가 자밀라를 에로틱댄서라고 지칭했다는 사실만이 중요한듯 질투에서 나온 소리라는 본질을 호도하는 작태에 까지 오게 되었다 이런 분위기는 비단 네티즌이나 언론뿐 이 아니다 미수다 제작진은 의도적으로 자밀라를 미수다의 스타로 만들고 싶은.. 2007.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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