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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난다2

경제걱정 없게 해달라고 대통령시켰더니 걱정을 만들고 있는 이명박 서울시를 하늘에 봉헌을 하던 전과 14범이던 종로구의원이었다가 과도한 선거비 지출로 의원직을 빼았겼던 BBK사건이건 뭐건 도덕적으로 별볼일 없는 이명박씨를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모신것은 다른이유가 없다. 단 한가지다 한가지. 경제살리라고 청와대에 보냈다. 그런데 신문을 보면 마치 이리저리 정부부처 돌아 다니면서 경제위기라고 떠들고 다닌다. 경제가 어렵다는 국민들에게 걱정말라고 4만불시대 7대강국 주가 5천시대를 외치던 사람이 청와대에 앉아서 하는 소리가 경제위기라는 소리이다. 아니 그런 대통령밑에서 국민들이 두발뻗고 살수 있겠는가. 국민들이 해야할 소리를 나라의 수장이 하고 있으니 나라가 편하게 보이겠는가. 불끄라고 화재현장에 보냈더니 옆집도 타고 이거 무너진다고 집주인앞에서 설쳐되는 소방관의 모습과 같아.. 2008. 3. 21.
일요일 오후가 짜증나는 이유 일요일 오후 소일거리도 없고하면 TV를 보지만 요즘 일요일 오후는 짜증의 연속이다 코미디프로그램이 흥건하게 포진되어 있는 일요일 오후 MBC 간판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야를 보고 있으면 웃음은 없고 조소만 흐르다 끝난다. 초등학교 학예회를 보는 듯한 풍경들 유머와 위트는 없고 억지 설정과 유행어 하나 낚아 볼려는듯 이상한 단어만 지속적이로 떠들다 사라진다. 내가 뭘 본것지도 모르겠다. 또한 예전에 했던 코메디포멧 그대로 또 들고 나와서 우려먹기 하는 왕의여인이란 코너는 씁슬한 기운마져 느낀다. 컬투의 입김이 강한 SBS의 웃찾사와 개그야. SBS 웃찾사에서 버림(?)받은 퇴출 개그맨들 보듬어 주는게 개그야인듯 하다. 무슨 개그계의 마이너리그를 보는듯 하다. 같은 방송사의 일밤은 몇번은 했던것 같은 .. 2007.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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