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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연대2

당이름만큼 기괴한 정당 친박연대 우리나라 정당 역사상 가장 우스꽝스럽괴 기괴한 정당이름이 바로 친박연대라는 당일것이다. 세상에 어느정당이 짝사랑하는 국회의원을 당이름으로 쓰는경우가 있을까요. 이 이름을 보고 있으면 마치 10대가수의 팬클럽이름 같기도 합니다. 그 이름에서 수준을 알수있는 정당입니다. 그런데 이 이름에 걸맞게(?) 이 친반연대의 행동은 더욱 기괴스럽습니다. 80년대에서나 나올만한 국회의원 자리 돈주고 파는 행동을 했습니다. 지금 양정례 비례대표의원이 검찰에 수사를 받도 있습니다. 15억을 주었다고 하는 기사들이 연일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무런 사회적 공헌과 활동을 하지 않은 정말 국회의원이라고 하기엔 너무나 젋고 경력도 거의 없는 여자가 국회의원을 한다는데 어느누가 곱게 시선을 보낼까요. 결국 검찰이 나섰고 수를 받고 있.. 2008. 4. 23.
그나라의 정치수준은 그나라의 국민수준이다. 우리한국인들은 정치를 혐오스러워 합니다. 국회의원드을 싱크대밑에서 기생하는 벌레쯤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술자리에 가면 정치를 욕하면서 시니컬한 말들을 쏟아 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국민들의 수준이 높은가? 하는 물음에 전 솔직히 국회의원보다 월등히 낫다고 말하긴 힘듭니다. 지난 과거의 총선들이 관권 금권선거라 판을치던 시절에 정부가 국민을 관리하고 언론을 통제하던 시절에야 국민들이 몰랐으니까. 국민들에게 실상을 제대로 알리는 언론도 적었구 후안무치한 정권의 시녀들인 언론이어서 국민들이 속고 살았다고 치부할수 있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말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18대 총선을 보면서 느끼는것은 언론통제도 거의 없는 현재도 쓰레기같은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국민들이 많은것을 보고 있.. 2008.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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