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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2

출발 비디오여행 꼭지중 코멘터리가 좋은이유 일요일 낮의 간판 프로그램인 출발 비디오 여행은 10년이 넘은 장수 프로그램이다. 이 출발 비디오 여행은 영화홍보의 장으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많이 받는 프로그램이지만 관객들에게 영화를 소개해주는 긍정적인 측면도 많은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이 프로그램의 유치함과 가벼움에 참을수 없는 분노가 생길때도 많았다. 특히 영화대 영화에서 개그맨 김경식과 두 아나운서 MC의 천박스러운 웃음과 억지스럽고 자의적인 자뻑 멘트들의 남발은 역겨운 수준까지 갈 정도이다. 하지만 이 출발 비디오 여행은 다른 타 방송국의 영화소개 프로그램에 없는 매력들이 많이 있다. 그 성우 이철용씨의 결정적순간을 이어가는 찰스와 순위와 영화 촬영 뒷이야기를 담는 코멘터리는 매주 즐겨보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코멘터리는 그동안 출발.. 2008. 1. 27.
이명박씨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이명박 후보 1만3천원 건보료'로 충돌 지난 2002년 서울시장선거 당시 고액 재산가인 이 후보가 자신 소유의 빌딩을 관리하는 종업원 6명을 직원으로 둔 임대관리회사(대명기업)를 만들어 그 회사대표로 이름을 올려 자동으로 직장가입자로 건강보험에 가입하는 편법을 통해 자신이 이 회사에서 받는 월급 수준(2000년 99만 원, 2001년 133만 원)에 맞춰 1만-2만 원 정도의 보험료만 납부해 도덕성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기사중 일부 발췌 감사합니다ㅣ 이명박씨 제가 재태크의 대가인 분을 몰라보고 그 동안 욕을 했었네요 100분토론에서 동문서답하는 모습이 전부인줄 알고 철없이 욕만 했었습니.다 이 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요즘 건보료 내기 싫어서 꼼수를 쓸것이 없을까 했는데 이런 방법도 있었군요. .. 2007.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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