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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2

그루지아전쟁으로 퇴색된 북경올림픽 평화메세지 어제 북경올림픽의 아이콘중 하나는 비둘기였습니다. 몸에 전구를 심은 옷을 입고 뛰어다니던 매스게임 공연자들이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커다란 새 한마리를 만들었는데 그 새가 바로 평화의 상징 비둘기 였습니다 올림픽하면 비둘기가 떠오를 정도로 비둘기는 자주 등장합니다. 북경올림픽에서 경기장 벽 스크린을 통해서 수천마리의 비둘기를 날리었습니다. 평화의 메세지를 전세계에 알렸습니다. 하지만 이게 무슨 우연일까요? 그 개막식이 중계되는동안 그루지아에서 전쟁이 났다는 속보가 올라오더군요. 러시아와 그루지아가 전면전을 했다는 소식에 한쪽에서는 비둘기 날리고 한쪽에서는 포탄을 날리는 모습에 심한 이질감을 느꼈습니다. 그것도 푸틴이 올림픽개회식에 참가하면서 평화의 메세지를 보고 있을때 러시아는 다른나라를 무력침공하구요. 러.. 2008. 8. 9.
평화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일명 맥가이버 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죠. 칼, 드라이버, 코르크 따게등 여러가진 기능을 가진 칼이기도 한데요. 이번엔 평화의 스위스 아미칼이 나왔네요. 스위스 국기 마크가 적집자 마크인데 그걸 이용한듯하네요. 상처에 뿌리는 스프레이 , 호르라기, 밴드등등 상처났을때 조치를 취할수 있는 장비들이 들어 있네요 2008. 3.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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