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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3

전경이 폭력적으로 시위 진압을 하게된 이유 전경의 무차별 폭력과 경찰의 강경진합이 문제다. 지난주 일요일 아침은 마치 폭도들을 진압하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경찰이 폭도취급을 한 사람들에 손에는 아무것도 들려 있지 않았다. 경찰이 뿌리는 살수차의 물을 막기 위해 얇은 비옷을 입은게 전부였다. 이들에게 왜 극악무도한 폭력을 행했던 것일까? 전경들은 진압방식의 일관성일까? 물론 그런것이 있는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은 너무나 큰 오판을 했다. 죽창을 찔러되던 지난 과격시위진압방식과 단지 전경버스 좀 흔든 무고한 시민들에게 몽둥이 찜질을 한 전경들 왜 그들은 왜 이리 토요일날 과격해졌을까? 그 이유는 이렇다 1. 1차 2차 저지선이 뚫렸다 토요일날의 시위대는 5만가까이 되었다. 그전과 다르게 가두시위도 여러곳으로 동시에 진행되었다. 다음 아고라.. 2008. 6. 3.
인생 막장으로 가는 영화배우 최민수 영화배우 최민수가 또 사고를 쳤다. 이 배우는 하도 요즘 막장의 행동들을 많이해서 별로 놀라지도 않았다. 어제 일간스포츠에서 이니셜처리되어 첫 기사가 보도되었다. 그런데 그 기사만 봐도 떠오르는 얼굴 하나가 있었다 바로 최민수 톱스타 C씨, 주차시비 중 70대 노인 차에 매단 채 질주 톱스타 C씨, 주차시비 중 70대 노인 차에 매단 채 질주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그것도 대낮에 저런짓거리를 할 배우는 별로 없다. 영화와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배우, 머리속은 4차원인 배우, 자신이 멋있는줄 아는 배우, 최민수는 정말 멋있었던 배우였던것은 사실이다. 그의 얼굴에는 독기가 뿜어져 나오다가도 대발이로 나오던 드라마에서는 코믹연기도 아주 자연스럽게 해낸다. 영화 결혼이야기와 영화 테러리스트를 보면 이 배우가 이렇.. 2008. 4. 24.
최진영 이사람 점점 망가지네 최씨집안에 바람잘날이 없다. 최진실도 한때는 이슈 메이커였고 이젠 그 이슈메이커 트러블메이커를 동생이 승계한듯하다. 최진실의 동생으로 알려진 최진영 곱상한 외모는 누나를 닮아서 한떄는 청춘스타의 반열에 올랐으나 누나의 그늘이 큰건지 이러타할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러다 얼굴없는 가수로 데뷰하는 꼼수를 썼다가 반짝 인기로 저물어 버렸다 그런데 작년에 뺑소니 사건으로 입건이 되기도 했다 최진영,"접촉 사고 난 줄 몰랐다"‥음주는 무혐의 작년의 기사인데 이 사건은 근처에 있던 택시기사가 사고난걸 보고 신고해서 최진영이 덜미를 잡힌 사건이다. 음주협의를 없앨려고 한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고난것도 모르고 16시간동안 돌아다녔다고 하니 참 거짓말도 저런 거짓말이 어디있을까 아무리 경미한 사고라도 사고가 나면 안에서 .. 2007.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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