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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2

허경영이란 사기꾼을 인기인으로 만든 한국미디어와 네티즌들 허경영은 사기꾼이다. 우린 이 사실을 알면서도 그게 뭐 어때서 웃기기만 하면 됐지 라는 사고방식으로 허경영씨를 보는것 같다. 그는 부시와 찍었다는 사진과 박근혜씨와의 결혼설등 거짓과 명예훼손협의로 검찰이 사전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허경영씨는 지난 대선때 어처구니 없는 황당 공약으로 세인들의 관심을 끌었구 그에 화답하기라도 하는듯 그에게 미디어와 네티즌들은 열광하였다. 어느 해 대선보다 썰렁했던 지난 17대 대선 미디어는 대선특수를 한몫 단단히 챙길려고했으나 썰렁한 대선이 되자 먹이감을 찾아 헤매던중 허경영씨를 발견하고 그를 대선직후부터 띄어주기에 바뻤다. 허경영 축지법, 눈으로 쳐다만 봐도 병을 고친다는 그의 말은 검증되지 않고 그냥 공중파로 흘러 나왔구 흥미위주로 프로그램들을 진행시켰다. 무책임하게 방.. 2008. 1. 22.
5억내고 방송출연 한번 시켜주는 선관위 어느 대선에도 이와같이 많은 후보가 나온적이 없다. 무려 12명이다. 어렸을때 반장선거 할때도 후보가 12명이 나오고 12명 각자의 발표를 다 들으면 지루했을것이다. 그래서 선관위는 여론조사 지지율 3%이상의 후보들만 모여서 합동토론회를 개최했었다. 하지만 그 두번의 함볻토론회도 토론이라기보단 합동 가두연설일뿐 후보들의 대선공약 검증의 모습은 없었다 그리고 어제 나머지 기타등등으로 표현되는 후보들의 토론회가 있었다. 군소후보들이란 명찰을 단 그들 하지만 난 오히려 그들의 토론 모습에 오히려 흥미를 느꼈다. 그리고 허경영후보의 과격하지만 자신이 항상 떠들고 다니던 아이큐 430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는 똑부러지고 술술 흘러나오는 언어구사력은 참 매력적인 모습으로 다가왔다. 다만 그 입에서 나온 공약들이 허.. 2007.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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