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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5062

개봉도 하지 않은 GP506 스포일러를 퍼트리는 블로거뉴스 어제 저에겐 충격적인 글을 블로거 뉴스에서 봤습니다 GP506 (공수창, 2008) : 지옥의 군인들라는 글이 블로거뉴스 문화,연예색션 베스트뉴스에 올라왔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GP506 시사회를 참여해서 관심있게 읽어봤습니다. 2008/03/26 - [show3] - (영화리뷰)비운의 공간 GP506 그런데 중간에 영화의 스포일러가 나옵니다. 솔직히 GP506의 재미중 가장 큰것이 바로 범인이 누구냐. 누가 죽였느야인데 떡하니 스포일러를 써 놓았더군요. 글쓴 분은 위에 스포일러가 있다고 명시했으니 괜찮다는듯 써 놓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기자시사회를 참가해서 갔을때 쇼박스 제작자분과 감독및 배우들이 한입으로 한소리가 있습니다. 스포일러가 있는 영화이니(반전영화이니) 유의해서 알아서 잘 써주실거라고 믿습니다.. 2008. 4. 2.
(영화리뷰)비운의 공간 GP506 비운 [否運] 이란 뜻은 두가지가 있습니다. 1 막혀서 어려운 처지에 이른 운수. 2 불행한 운명. 영화 GP506에서 GP라는 공간이 주는 공포는 바로 비운이라는 단어가 또아리를 틀고 있는것 같더군요. 영화가 클라이막스가 지나갈때는 공포보다 서글픔이 느껴지구요. 본격적으로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영화 GP506은 공수창감독의 알포인트에 이어 두번쨰 장편영화입니다. 감독으로써는 두번쨰 영화이지만 이 감독 시나리오도 참 많이쓰는 분입니다. 그의 필모그라피를 보고 있으면 둘리같은 애니메이션부터 텔미썸팅등 공포물과 하얀전쟁같은 전쟁영화의 각본을 씁니다. 주로 공포물과 전쟁영화에 대한 각본을 주로 쓰는 감독이고 알포인트와 이 GP506도 직접 각본을 썼습니다. 가수로 치자면 싱어송 라이터라고도 할수.. 2008.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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