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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앤 미디어라는 리그가 있습니다. 양질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를 비밀사교클럽처럼 아는 사람들끼리 소개받고 자체 검증하여 리그에 끌어 들이는 곳이죠.
이 테터앤 미디어라는 비밀사교클럽에 일반블로거는 들어갈수 없습니다. 초대장을 나눠주지 않기 때문이죠.
철저히 테터앤 미디어측에서 먼저 연락이 와야 합니다. 아주 폐쇄적인 방법으로 리그를 꾸려갑니다. 이걸 뭐라고 할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테터앤 미디어의 리그 운영방식이라면 고깝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이 테터앤 미디어 소속 블로거들은 일정수준 이상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들입니다.
간혹 별볼일 없고 포스트 생산도 거의 안하는 사람도 많지만요.
하나의 미디어를 꿈꾸며 대안 미디어로써의 블로그 스피어의 가능성을 보고 과감하게 대안미디어를 상업화 하고 사업화 시킨
이 테터앤미디어 그러나 대안미디어로써의 당찬 포부는 다 꺼져버리고 온갖 구설수에만 올라간 최근 모습입니다.
최근들어 이 테터앤 미디어라는 리그가 욕을 먹고 있는것은 다름이 아닌 삼성광고만 줄기차게 싣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언론들이 다루지 못하는 이야기들 예를들어 조중동같은 경우 삼성과 현대 엘지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언론사에게 광고를 주는 거대 광고주이자 친인척으로 얽히고 설혀 있기 때문입니다. 친기업적인 기사만 생산하고 기업프랜들리 기사만 쏟아내기 때문입니다. 언론사가 공익성을 버리고 대기업 사보가 되는 과정을 배우수 있는 언론학 교재의 소재가 될 정도입니다.
그래서 테터앤 미디어가 대안언론 즉 기존언론이 알게 모르게 광고주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날카로운 비판의 칼날이 무뎌짐을 느끼고 대안언론으로써 테더앤미디어를 시작했고 처음엔 좋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삼성광고만 내보내는군요. 말 많앗던 햅틱2 이벤트도 그랬구 지금은 삼성캠패인을 광고 하고 있습니다.
햅틱2의 억지스러운 테터앤 미디어 소속 블로거들의 찬양글들은 많은 욕을 먹게 되었고 이거 홍보비 주면서 역효과가 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테터앤 미디어가 이런식으로 삼성광고를 수주하면서 이 리그를 꾸려간다면 삼성의 사내 블로그스피어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이 테터앤미디어 소속 블로거중에 삼성을 제대로 비판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을까요?
그러고 보면 이 리그 소속 블로거중에는 시사, 이슈에 관한 글을 쓰는 블로거가 거의 없습니다.
일부러 시사,이슈블로거들만 빼는 뉘앙스입니다. 시사평론가로 유명한 유창선씨도 이 리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 테터앤 미디어 소속 블로거중에서 삼성 비판을 하는 유일한 블로거 입니다.
'삼성공화국'을 지켜주려는 역풍들
에버랜드 미술품 팔아 태안 피해 보상해라
라는 글을 통해 삼성을 실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삼성광고가 안보이네요. 그렇다고 테터앤미디어 소속이 아닌 것도 아니구요. 삼성을 까서 광고를 안주는건가요?
테터앤 미디어의 모습을 보면 조중동과 행동양식이 비슷합니다.
이런식으로 터터앤 미디어 이끌어 가실려면 그냥 테터앤 삼성이라고 이름을 바꾸길 간곡하게 요청해 봅니다.
이 테터앤 미디어라는 비밀사교클럽에 일반블로거는 들어갈수 없습니다. 초대장을 나눠주지 않기 때문이죠.
철저히 테터앤 미디어측에서 먼저 연락이 와야 합니다. 아주 폐쇄적인 방법으로 리그를 꾸려갑니다. 이걸 뭐라고 할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테터앤 미디어의 리그 운영방식이라면 고깝게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이 테터앤 미디어 소속 블로거들은 일정수준 이상의 컨텐츠를 생산하는 블로거들입니다.
간혹 별볼일 없고 포스트 생산도 거의 안하는 사람도 많지만요.
하나의 미디어를 꿈꾸며 대안 미디어로써의 블로그 스피어의 가능성을 보고 과감하게 대안미디어를 상업화 하고 사업화 시킨
이 테터앤미디어 그러나 대안미디어로써의 당찬 포부는 다 꺼져버리고 온갖 구설수에만 올라간 최근 모습입니다.
최근들어 이 테터앤 미디어라는 리그가 욕을 먹고 있는것은 다름이 아닌 삼성광고만 줄기차게 싣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존 언론들이 다루지 못하는 이야기들 예를들어 조중동같은 경우 삼성과 현대 엘지를 비판하지 않습니다. 언론사에게 광고를 주는 거대 광고주이자 친인척으로 얽히고 설혀 있기 때문입니다. 친기업적인 기사만 생산하고 기업프랜들리 기사만 쏟아내기 때문입니다. 언론사가 공익성을 버리고 대기업 사보가 되는 과정을 배우수 있는 언론학 교재의 소재가 될 정도입니다.
그래서 테터앤 미디어가 대안언론 즉 기존언론이 알게 모르게 광고주들과의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날카로운 비판의 칼날이 무뎌짐을 느끼고 대안언론으로써 테더앤미디어를 시작했고 처음엔 좋아 보였습니다. 그런데 최근들어 삼성광고만 내보내는군요. 말 많앗던 햅틱2 이벤트도 그랬구 지금은 삼성캠패인을 광고 하고 있습니다.
햅틱2의 억지스러운 테터앤 미디어 소속 블로거들의 찬양글들은 많은 욕을 먹게 되었고 이거 홍보비 주면서 역효과가 나는 모습까지 보였습니다. 테터앤 미디어가 이런식으로 삼성광고를 수주하면서 이 리그를 꾸려간다면 삼성의 사내 블로그스피어가 되지 않을까 걱정스럽습니다.
이 테터앤미디어 소속 블로거중에 삼성을 제대로 비판하는 사람이 있을수 있을까요?
그러고 보면 이 리그 소속 블로거중에는 시사, 이슈에 관한 글을 쓰는 블로거가 거의 없습니다.
일부러 시사,이슈블로거들만 빼는 뉘앙스입니다. 시사평론가로 유명한 유창선씨도 이 리그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이 테터앤 미디어 소속 블로거중에서 삼성 비판을 하는 유일한 블로거 입니다.
'삼성공화국'을 지켜주려는 역풍들
에버랜드 미술품 팔아 태안 피해 보상해라
라는 글을 통해 삼성을 실랄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삼성광고가 안보이네요. 그렇다고 테터앤미디어 소속이 아닌 것도 아니구요. 삼성을 까서 광고를 안주는건가요?
테터앤 미디어의 모습을 보면 조중동과 행동양식이 비슷합니다.
이런식으로 터터앤 미디어 이끌어 가실려면 그냥 테터앤 삼성이라고 이름을 바꾸길 간곡하게 요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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