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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블로거뉴스11

다음블로거뉴스 유저들에게 더 넒은 참여공간을 줘라 다음블로거뉴스가 또 한번 개편했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를 지켜보면 그 발전하는 방향은 좀더 많은 소통과 참여를 들수있습니다 소통과 참여 이게 바로 다음블로거뉴스가 내새운 캐치프레이즈입니다. 그런데 소통은 공감하나 참여는 아닌듯 합니다. 다음블로거뉴스는 좀더 많은 유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발한다면서 열린편집자의 추천을 존중하여 다음블로거뉴스베스트를 선정할때 열린편집자들의 추천을 참고한다고 했지만 이것을 믿는 유저는 별로없습니다. 또한 실제로도 열린편집자들의 추천을 참고만 할뿐 실제로 반영하지는 않습니다. 이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는 다음블로거뉴스 운영자의 고유한 선택영역이나 그렇다고 칩시다. 전 운영자가 편집권한이 있는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그런데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말을 해놓고는 그.. 2009. 2. 13.
다음블로거뉴스에서 사라져버린 신고기능 다음블로거뉴스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개편을 했습니다. 이번 개편에서 눈여겨 볼만한것은 다음뉴스기사처럼 기사에 댓글을 달수 있는 기능과 원문링크기능 그리고 추천을 누가했는지 볼수 있는 기능입니다. 댓글기능은 많은 글들을 읽어보니 저와 똑같이 생뚱맞다는 글들이 많네요. 블로그에 댓글다는 기능이 있는데 기사의 첫부분만 노출하고 댓글을 보이게 하는 모습은 무슨의도인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소통의 장을 넓힌다고 하지만 다음블로거뉴스AD 덤핑으로 파는 것 같아 보이기만 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면도 있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의 포스트를 누르면 작은 팝업추천창이 떴었습니다. 이 팝업창은 간편하게 추천을 누르게 하는 순기능도 있지만 기사를 다 읽지않고도 추천할수 있는 기능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그 팝업추천창은 사라졌.. 2009. 2. 11.
다음블로거 뉴스여! 신입블로거에 빨간펜촉을 줘라 다음 블로거뉴스가 신입블로거에 대한 투자는 극진합니다. 신입블로거에 대한 직접적인 대우보다는 신입블로거를 발굴하는 열린편집자(구 추천왕)에게 가산점을 주고 있습니다. 다음블로거 뉴스의 고민중 하나는 황금색 펜촉을 가진 베스트 블로거에 대한 베네핏에 열린편집자들의 맹복적인 추천이 많음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똑 같은 소재의 글이라도 황금색 펜촉의 글이 추천을 더 많이 받는것은 이미 다 알려진 사항입니다. 이런 모습이 쌓이고 쌓이다 보니 다음블로거 뉴스에 글을 송고해도 베스트 블로거만 추천받는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많습니다. 그래서 다음블로거뉴스는 신입블로거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다음블로거뉴스에 1년이상 글을 송고하면서 황금색 펜촉이 되지 못한 블로거들에 대한 역차별로 느껴질수 있지만.. 2009. 1. 24.
구글 애드센스와 다음블로거뉴스의 공생관계 사라져간다 다음과 구글은 그동안 여러가지로 공생관계에 있었습니다. 다음이 구글의 검색엔진을 이용하여 웹검색을 하였고 구글의 애드센스를 다음의 광고로 활용하기도 했습니다. 이런 협업말고도 독특한 공생관계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다음블로거뉴스와 구글 애드센스의 공생관계였습니다. 다음블로거뉴스에 글을 송고하고 그 송고한 글들이 추천을 받고 인기를 받아 다음블로거뉴스 베스트뉴스에 뽑히는 날이라도 되면 하루종일 즐거워할수 있을정도로 애드센스의 수익이 좋았습니다. 작년 여름만해도 베스트뉴스에 글 하나가 걸리기라도 하면 잘하면 하루에 100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릴수도 있었고 적어도 50달러 이상의 수익을 보장받을수 있었습니다. 베스트뉴스를 넘어 다음 메인에 노출이라도 되면 하루에 500달러 정도를 벌수 있었구 이 놀라운 사실.. 2008.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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