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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2

리코 「CX1」

by 쇼비즘 2009.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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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코CX1하R시리즈의 후계기로, 최대의 개량점은 촬상 소자가CCD(으)로부터CMOS(이)가 된 것.연사 성능이 올라갔던 것 뿐만 아니라, 이것을 이용한 다이나믹 레인지 더블 쇼트 모드(이하DR(와)과 표기)등의 신기능이 더해져, 매력적인 카메라로 다시 태어났다.

 외관 디자인은,R시리즈를 답습하고 있지만, 전면 그립부를 금속제로 변경.실제로 손에 넣었을 때의 감촉이 경질로, 부재의 놀이에 의한 삐걱거림도 없다.마치 금속의 덩어리를 손에 넣은 것 같은 인상을 받는다.다른 말투를 하면 솔리드감에 흘러넘쳤다고 하는 만들기로, 매우 고급감이 있다.또 배면에 러버제의 부재를 추가해, 홀딩성을 높이고 있다.보디 칼라는 실버와 블랙에 가세해Caplio(캐프리오)의 시대에 존재한 살판로제라고 하는 핑크 계의 메탈 칼라도 부활했다.





 렌즈는R10(와)과 같은 줌비7.1배의 쥼 렌즈를 탑재.화각은35mm판단의28~200mm에 상당하지만, 특히 광각측의 화각이 넓기 때문에 원근감을 살린 본격적인 광각 촬영을 즐길 수 있다.또 망원측도200mm(와)과 실용적인 촛점거리로, 손치우침 보정 기능과 조합해 실패가 없는 망원 촬영이 가능하다.한층 더 스윗치를 오프로 하면 완전하게 플랫하게 수납되므로 운반도에 편리하다.
 
 촬상 소자에CMOS(을)를 채용한 것으로,CX1(은)는 초간120팽이라고 하는 고속 연사가 가능하게 되었다( 약1초간, 화상 사이즈VGA).실제의 촬영에서는, 여기까지 연사 성능이 추구되는 것은 적을지도 모르지만, 골프의 스윙을 기록하는 등 명확한 사용 목적이 있으면 편리하게 여길 것이다.풀 해상도에서는4팽이/초, 화상 사이즈2M그리고15팽이/초( 약2초간), 같은2M그리고30팽이/초(1초간)의 연사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촬영 영역을 펼치는 신기능

 한층 더 고속 연사 성능을 살린 것으로서CX1에는 많은 매력적인 기능이 추가되었다.그 대표가, 다이나믹 레인지 더블 쇼트 기능이다.

 이것은, 화상 처리부에 채용되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HDR(하이 다이나믹 레인지 합성)(을)를 응용한 기능이다.간단하게 설명하면, 밝기가 다른 복수의 화상을 합성하고, 다이나믹 레인지를 확대하는 기능이지만,CX1그럼 이것을 본체에 내장.모드 다이얼을DR에 맞추면2매의 화상을 연속해 촬영, 이것을 카메라내의 화상 처리 엔진이 처리해 다이나믹 레인지의 넓은 화상을 만들어 낸다.

 이 때 문제가 되는 것이,2컷 촬영할 때의 간격이지만, 고속 연사 기능 덕분에, 매우 짧은 간격으로 촬영이 가능.소지 촬영에서도 화상의 차이가 최소한으로 억제된다.화상 처리 소프트를 사용한 지금까지 방법이라고, 삼각을 사용해 카메라를 고정해 노출을 바꾼 화상을 촬영하거나RAW데이터로부터 밝기를 바꾸어 현상 하는 등, 귀찮은 조작이 필요하다.하지만CX1(이)라면 통상과 같은 감각으로 촬영할 수 있다.또DR+의 설정을 선택하면DR있어/없음의 양쪽 모두의 화상을 보존할 수도 있다.


다이나믹 레인지 더블 쇼트의 효과는, 미약, 약,나카, 츠요시의4단계로부터 선택할 수 있다 촬영 화상의 확인 화면에서는,DR효과 있어/없음의 화상이 히스토그램과와에도 표시된다

 또 하나의 주목해야 할 신기능은, 멀티 타겟AF(이)다.이 모드를 선택하면 포커스 에리어를 늦추면서 7 컷을 연속 촬영.이 때 기록되는 데이터는, 복수의 정지화면을1개로 했다MP파일 형식이므로, 그대로는 정지화면으로서 이용할 수 없지만, 보디측의 재생 기능을 사용하면, 임의의 컷을JPEG(으)로 변환해 보존할 수 있다.또 전용의 뷰와소후트(Windows그럼 동고의Irodio,Mac OS X그럼 리코로부터 다운로드할 수 있다VM-1)(을)를 이용하면, PC로 위에서도 같은 작업이 가능하다.


멀티 타겟AF그리고 촬영한 화면을 표시시키면, 핀트 위치를 표시한 화면이 표시된다.

재생 설정 화면에서 「정지화면의 서두」를 선택해, 이어1팽이를 선택.십자 키의←→버튼을 조작하면 촬영한 화상을 차례로 표시한다.이 때OK버튼을 누른다고 표시된 화상이JPEG그리고 보존할 수 있다


 이 외CX1에 탑재된 화상 처리 엔진은 「화소 출력 보간 알고리즘」전용 회로를 탑재.명암차이가 격렬한 조건에서도, 흰색 트비에 가까운 밝기의 출력을 보간 연산하는 것에 의해서, 최대로+1EV(종래비)의 다이나믹 레인지 확대가 가능하게 되었다.한층 더 다른 색온도가 혼재하는 조건에서도, 각 에리어 마다 최적인 화이트 밸런스를 설정하는 멀티 패턴 화이트 밸런스도 탑재하고 있다.


그립 전면의 러버는 없어졌지만, 배면의 엄지가 걸리는 위치에 러버제의 부재를 추가, 홀드감을 높이고 있다 촬영 모드는 오토 모드가 기본.다이얼을DR에 맞추면, 다이나믹 레인지 더블 쇼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배터리와SDHC/SD메모리 카드는 보디 저면의 커버를 열어 수납 보디 측면에 있다USB(와)과 비디오 출력 단자


스윗치를 오프로 하면, 그 날 촬영한 컷수가 표시된다


상급기에의 전개에도 기대

 리코는 신제품을 발매할 때에 대담한 디자인 변경을 피하는 경향이 있어, 경우에 따라서는 신제품인것 같고 안보이는 것도 많다.이번CX1도 종래부터 있다R시리즈와 외관은 그만큼 변하지 않지만, 그 내용은 꽤 혁신적이다.시리즈명을 바꾼 것이, 이것을 여실에 나타내고 있다고 말할 수 것은 아닐까.

 리코는 자사의 디지탈카메라를 스탠다드, 프로패셔널, 비즈니스의3개의 카테고리로 나누고 있다.CX1(은)는 표준적으로 속해, 사진 매니아가 아닌 일반 유저를 타겟으로 한 상품이다.하지만 이번, 새롭게 채용된 다이나믹 레인지 더블 쇼트 등은, 프로패셔널로 분류된다GR DIGITAL(이)나GX등에 게재되어도 이상하지 않은 기능이다.현재,GR DIGITAL시리즈에 대해 신제품 정보는 (듣)묻지 않지만, 신제품 등장 시에는, 꼭 이러한 기능을 넣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작례

  • 작례의 엄지손가락을 클릭하면, 리사이즈 없음·보정 없음의 촬영 화상을 별윈도우로 표시합니다.


화각

 35mm판단 환산으로28~200mm(을)를 커버하고 있으므로, 원근감을 강조한 광각 촬영으로부터 본격적인 망원 촬영까지, 다채로운 렌즈 워크가 마음 가는 대로.


광각단
CX1 / 약3.3MB / 3,456×2,592 / 1/540초 / F5 / 0EV / ISO80 / WB:오토 / 5mm
망원단
CX1 / 약3.1MB / 3,456×2,592 / 1/164초 / F5.2 / 0EV / ISO80 / WB:오토 / 35.4mm

CX1 / 약3.3MB / 3,456×2,592 / 1/620초 / F5 / 0EV / ISO80 / WB:오토 / 5mm CX1 / 약3.4MB / 3,456×2,592 / 1/90초 / F4.1 / 0EV / ISO80 / WB:오토 / 8mm

CX1 / 약3.4MB / 3,456×2,592 / 1/203초 / F6.5 / 0EV / ISO80 / WB:오토 / 10.2mm

다이나믹 레인지 더블 쇼트 모드(DR)

 DR없음의 화상은 밖의 풍경이 완전하게 흰색 트비 하고 있지만,DR에서는 식목의 상을 확인할 수 있다.


DR(안)
CX1 / 약3.0MB / 3,456×2,592 / 1/5초 / F3.3 / 0EV / ISO200 / WB:오토 / 5mm
DR없음
CX1 / 약3.1MB / 3,456×2,592 / 1/9초 / F3.3 / 0EV / ISO200 / WB:오토 / 5mm

 DR없음의 화상은 실내의 어두운 부분이 부서져 기색이지만,DR에서는 밝게 재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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