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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차는 부가티 베이론이었습니다. 슈퍼카라고 불리는 이 베이론은 시속 415km의 가공할만한 속도를 지니고 있었죠
그러나 이 기록이 얼마전에 깨졌습니다.
그 기록을 깬 주인공은 헤네시 베놈 GT입니다.
이 기록 갱신은 영상으로도 담겨졌는데요. 캘리포이나에 있는 미 공군기지의 활주로 3,2km를 이용했습니다.
거대한 트레일러에 실려서 도착한 베놈GT는 우렁찬 엔진 소리를 내고 출발 합니다.
약 1.6km 부근에서 시속 320km를 돌파한 베놈 GT는 3.2km 부근에서 시속 427.6km로 골인을 합니다.
이번 기록이 놀라운 또 하나의 이유는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기 위해서 부가티 베이론은 약 6.4km에서 시속 415km를 돌파했지만 베놈 GT는 3.2km에서 427.6km를 냈다는 것입니다
그럼 영상을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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