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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king

사람만 몸짱이 있는게 아니다 몸짱견 등장

by 쇼비즘 2007.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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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츠 제네거가 영화배우로 데뷰하기전에 바디빌더 였다는것은 유명한 사실이죠
그런 그의 몸에 혹해서  영화감독이 그를 바바리안에 출연시킨것이 계기가 되어
영화계에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바디빌딩 열풍은 권상우라는 탤런트의 숨어있는 매력인 바디빌딩으로 단련된
몸을 통해 연예계의 트랜드가 되었습니다.  차인표도, 가수 김종국도 심지어 겨울연가의
여린 모습의 배용준마저 이런 바디빌딩에 뛰어 들어 후끈한 몸매를 과시하는데요

한편으로 이런 몸매열풍에 물신화되어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몸에 대한 찬양 너무 심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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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이런 열풍에 가세했구 저보다 몸들이 더 좋군요. 솔직히 남자가 긴머리 가발쓴건 아닐까요?






하지만 이런 열풍은 인간만 있는게 아닙니다.
드디어 몸짱견 등장


아래 사진의 개는 whippet이란 종인데요. 뛰어난 사냥견인 그레이하운드와 사나운 맹견
테리어의 교배종입니다.

whip·pet n.
1 피트 《greyhoundterrier교배영국경주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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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개 이름은 Wendy이고 개 주인은 Ingrid Hansen 입니다.
보통 사람은 배에 6개의 복근이 있어 왕짜로 보이지만  이 개는 무려
24개의 알통이 있네요. 목주위에는 알통이 너무 많아 사자처럼 보입니다
이 개는 아마 돌연변이 아닐까 하네요.



출처 http://www.canada.com/victoriatimescolonist/story.html?id=67f15c17-2717-
4022-bb76-1b982456e793&k=94653%3Cbr%20/%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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