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파트라슈

중국의 푸저우 [Fuzhou[福州]]에 있는 강아지들입니다.

어떤 생각이 드세요? 강아지들이 귀엽다고 느껴지시나요?

저 강아지들은 매일 저렇게 주인의 명령에 따라 상추가 든 배달차를 끌고 있습니다.

파트라슈시대때나 하던 것을 아직 중국은 하고 있네요.  좀 불쌍해 보입니다.

왼쪽의 개는 담배를 배달합니다.

출처 http://www.metro.co.uk/weird/article.html%3Fin_article_id%3D70047%26in_page_id%3D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