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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측근관리가 또 도마위에 올랐나보다.
정치인이 돈 없이 정치를 할수 없지만 그걸 가능하게 만들려고 했던 사람이 노무현대통령이다.
그가 내세우는 최대의 자기장점은 바로 도덕성이다.
그 어느정권도 할지 못했던 도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노력했지만.
그 친인척관리는 잘했지만 측근들까지는 하지 못한듯하다.
뭐 이 정도도 준수하다고 할수 있지만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들 처럼 온정주의로
그럴수도 있지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못난놈은 방치하겠지만 그 어느누구보다 믿고 따르던 대통령이라서
매질좀 해야할듯하다.
정권 말기에 측근관리를 잘못한 모든부분은 노무현대통령이 짊어지고 가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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