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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의 독일의 김여사님이 지하철역 입구에 저렇게 뉴 비틀을 파킹해 버렸네요
52세의 김여사님은 근처의 슈퍼마켓 근처에 주차장을 나두고 지하주차장을 표시하는
파란색 P와 비슷한 언더그라운드 스테이션을 표시하는 파란색깔의 U와 헤깔려서
이렇게 된것이라고 변명하고 있다.
사람들은 김여사님이 영화 이태리안 잡을 너무 감명깊게 보지 않았나
생각하는군요
어쨋거나 순간의 눈 실수로 김여사님은 경찰에게 £1,100의 주차비를 지불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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