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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다반사

남북한 주민 모두를 죽이고 있는 이명박 정부

by 쇼비즘 2008.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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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그는 남한의 대통령이다.  하지만  국민을 광우병에 걸려 죽게 할려고 작정을 한듯하다.
아니다. 그는 그런 위인이 아니다. 제대로 말해보자면 그는 미국의 귀여움을 받고 싶었던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가지고 있는 것중 뭘 내줘야 입장이 가능하다는 말에  필요이상으로 큰것을
내주었다.  주고보니 그게 국민건강과 연관된것이다.   그리고  잘못했다고  대국민 담화까지 했다.
취임한지 100일도 안된상태다.

쪽팔리고 쪽팔린짓이다.  하지만 그는 무식한짓까지 했다.
대국민 담화라는 반성문에는 잘못했다는 내용은 있는데 왜 잘못했는지 어쩌다가 잘못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건지가 없다.  그러기 떄문에 국민들은 오늘도 촛불에 불을 붙이고 거리로 나선것이다.

오늘은  보다못한  주부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유모차에 태우고 거리에 나섰다. 절박하다.
 하지만 청와대는 묵묵무답이다.

정부는 말한다. 미국쇠고기먹고 광우병걸려 죽은사람 있냐고
사람이 죽어야지만 인정하겟다는 모습은   이 이명박정권의 기조가 아닐까 한다



북한

북한은 지금 10년만의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그동안 우리 남한정부가 주던 대북지원도 뚝 끊긴상태다
지금 황해도지방은 굶주리다가 죽는 사람들이 속출한다고 외국 그리고 국내 민간단체들이 호소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굶어죽는 사람이 없다고  잡아떄고 있다.  우리가 지원해주지 않으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죽을것이다.   하지만 죽은사람이 없다고  말하는 정부앞에서  한숨만 나온다

남북한 주민 모두를 이명박이 죽이고 있다고 생각이든다
김정일부터 욕하라구?  그 놈은  논외로 하겠다.  미틴놈에게 말해봐야 뭐하겠는가


아직은 덜 미친 이명박에게 말하는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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