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익근무1 무릎팍! 도사 조성모 앞에서는 홍보팍! 도사가 되다 98년 투헤븐의 뮤직비디오는 거의 세뇌수준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방송사 예능프로그램이 끝날때 마다 틀어주었습니다. 투헤븐은 정말 대단한 뮤직비디오였습니다. 당대 탑스타들이 다 나왔던 뮤직비디오이자 한편의 단편영화였습니다. 김하늘, 이병헌, 허준호등이 나왔죠 예능프로그램에서 아예 대놓고 소개해주기도 했었습니다. 그리고 이 투헤븐이 특이했던게 노래부르는 가수가 뮤직비디오에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그때부터 신비주의 마케팅이 뜨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얼굴이 못생겨서 가수가 안나온다 수근거렸죠 그러나 나중에 공개된 얼굴은 전혀 못생긴 얼굴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잘생긴 가수도 아니였고 그냥 건강한 청년의 이미지였죠 조성모는 데뷰첫해 가요대상을 휩쓸면서 최고의 한해를 보냅니다. 이후 2,3집을 내면서 승승가도를 질주.. 2009. 6.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