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구타유발1 대학가에는 이제 구타유발의 계절이 돌아온다 사람이 사람을 때린다는것은 물리적으로 한 사람을 제어할수 있다는 동물적인 발상으로 부터 시작이 된다. 사람은 맞으면 고통을 느끼고 그 고통은 트라우마가 되어 구타와 매질에 공포감을 가진다. 그 공포감을 느끼지 않을려면 매질을 하는 사람의 말을 진리처럼 따르면 된다. 해마다 2월이 되면 대학교들은 오리엔테이션을 가진다. 그러나 그 오리엔테이션은 떄론 구타의 굿거리가 펼쳐지고 있다. 어제 뉴스를 보니 경기도의 모 대학 동양무예학과 1학년학생이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후방낙법 연습을 하다가 사망했다고 하다가 경찰의 추궁하자 구타를 했다는 내용이 밝혀졌다. 체육대학 이라는 특수성도 한몫했을것이다 체육계열쪽은 예전부터 위계질서가 강한 곳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얼마나 위계질서가 강한지 자기대학 유도선수가 .. 2008. 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