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박연차회장1 노대통령 물주인 박연차회장 기내에서 난동 박연차 회장 항공기 소란 위법성 조사 노대통령 측근관리가 또 도마위에 올랐나보다. 정치인이 돈 없이 정치를 할수 없지만 그걸 가능하게 만들려고 했던 사람이 노무현대통령이다. 그가 내세우는 최대의 자기장점은 바로 도덕성이다. 그 어느정권도 할지 못했던 도덕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는 노력했지만. 그 친인척관리는 잘했지만 측근들까지는 하지 못한듯하다. 뭐 이 정도도 준수하다고 할수 있지만 이명박을 지지하는 사람들 처럼 온정주의로 그럴수도 있지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못난놈은 방치하겠지만 그 어느누구보다 믿고 따르던 대통령이라서 매질좀 해야할듯하다. 정권 말기에 측근관리를 잘못한 모든부분은 노무현대통령이 짊어지고 가야 할것이다. 2007. 12.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