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쌈마이1 '국민요정' 김연아에 안티카페 '경악'이라는 기사에 경악 우리나라 같이 국민이라는 단어를 많이 쓰는 나라도 없다. 국민요정, 국민타자, 국민배우, 여기서 국민이란 누가나가 공감하고 인정하는 보편타당하한고 한 분야의 아이콘으로써 국민적동의와 상관없이 인기만 많으면 된다. 기준같은것 없다. 기자 맘대로 쓰는게 국민이라는 단어다. 다른 나라에서는 국민이라는 단어자체가 없다. 개개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생각을 운동장에 일렬종대로 모이게 하여 합창을 하게 할려는 전체주의에 대한 뼈저린 경험을 한 유럽은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우린 일본이라는 군국주의 전체주의 국가를 경험했음에도 아직도 군대처럼 모든 생각을 침상앞 3cm로 정렬시킬려는 모습이 많다. 이런 이유에서 국민이라는 단어가 태어났고 무비판적으로 개나 소나 어린아이부터 할아버지까지 쓰고 있다. 국민요정이라는 단어의 .. 2009. 4.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