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한정1 사람이 희망이라던 문국현정치의 한계 작년 대선에는 두명의 CEO출신의 대통령후보가 나왔다 한명은 국내 국지의 건설업체인 현대건설 출신의 이명박과 또 한명은 대기업이라고 하긴 좀 무리가 있지만 인지도 높고 덕망이 자자한 유한킴벌리 CEO출신인 문국현후보다. 둘다 경제를 살리는데는 CEO출신이 필요하다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국가를 통치하는게 아닌 경영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한 두 사람의 모습은 큰 선전을 이끌고 결국 이명박후보는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이 문국현이란 분도 생각보다 큰 선전을 거두었고 열우당에 식상하고 민노당에 절망을 느낀 진보세력들과 대학생들의 지지를 무척 많이 받았다. 새로운 정치를 하겠다고 하던 문국현 그러나 그가 정치토론장에 나와서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 뚜렷한 자기주관 자기색깔보단 자긴 정치를 안해서 꺠끗하다는 말.. 2008.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