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최강국1 뉴하트 뻔한 내용이지만 그래도 재미있다 처음엔 그랬다. 또 의학드라마야? 하얀거탑으로 단물 따 빨아 먹었으면 됐지 또 의사들 얘기인가? 무슨 전문직종이 의사와 변호사만 있나? 사실 히트친 의학드마라가 작년만해도 두개였다. 의사 봉달희가 그랬구, 하얀거탑이 그랬다. 하얀거탑은 처음부터 끝까지 봤으나 하얀거탑후에 한 봉달희는 보지 않았다. 뻔하고 뻔한 이야기일것 같아서 그래서 이 뉴하트도 제대로 진득하게 처음에 보지 않았다. 보다 말다 보다 말다. 좀처럼 집중을 할수 없었다. 너무나 식상한 구도로 가는 뉴하트를 보면서 채널을 돌리기를 수차례였다. 두 남녀주인공의 캐릭터는 왜 이리 자주 울거 먹는지 모르겠다. 어리숙하면 인간미가 있구 냉철하고 철두철미하면 계산적이고 이기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어리숙하면서도 인간미가 없는 사람도 있구 냉철하고 머리회전.. 2008. 1.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