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패자의 역습1 트랜스포머2 디워에 이어 민족주의가 일어날까? 트랜스포머2의 프리미엄 시사회가 사상 최악의 시사회였다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합니다. 비도 오고 늦게 시작한 레드카펫 행사는 주체측의 안일한 대처로 인해 관객들과 기자들의 화를 돋았습니다. 제가 보기엔 배우들의 문제이기 보다는 행사 주체측의 아마츄어리즘이 극에 달했습니다. 배우들이 늦을수는 있습니다. 비도오고 교통혼잡으로 인해 막힐수는 있으나 문제는 행사 중간에 사실대로 말하고 이러이러해서 늦었고 언제 시작할것인지 알려주었어야 하는데 아무런 말도 없기 밀어붙인것입니다. 거기에 약속과 다르게 레드카펫 행사가 끝난후에 시사회를 시작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되고 상영시작한지 10분이 지나서 통역하던 여자분이 지금 영화시작했다고 들어가라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을 연출합니다. 거기에다가 다음날 기자회견때 또 .. 2009. 6.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