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필로폰1 전윈권 LIFE 그 참을수 없는 마약의 유혹 간혹 이런 생각을 할때 혼란스러워진다.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있는데 그 재능이나 노래실력 혹은 연기실력 외모등등 그가 가지고 있는 연예인의로써의 기질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지만 인성이 개차반일때 나는 고민에 빠진다. 인성이 개차반이지만 그의 재능을 계속 사랑해야하나 아니면 아무리 재능이 좋아도 인성이 개차반이면 그 연예인을 좋아하는것은 당신의 도덕적 판단력의 문제가 있는거라구 여러분들은 어떤 판단을 하시는지.. 나도 아직까진 이런 모습에 대해 아직까지 확정을 짓지 못하고 있다. 내가 너무나 좋아하는 여자배우가 있고 그의 영화를 볼때면 천사와도 같은 모습에 넋을 잃고 보지만 들리는 뒷소문에는 술집만 가면 아주 개처럼 놀고 매니저를 자기 몸종으로 여긴다는 소리가 들릴때면 혼란스럽기도 하다. 그럴문제를 친구와.. 2007. 8.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