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철1 신해철의 변명인지 해명을 듣고 욕하는게 순리다. 신해철이 사채광고도 아닌 사교육 광고를 찍었다고 세상이 시끌시끌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세상은 잠잠한데 온라인상에서만 시끄럽다. 인터넷의 집중화의 한 단면인듯하다. 이 신해철의 사교육광고는 뉴스로 보도할 만한 꺼리(?)는 아니다. 그래서 지상파 뉴스에서 이 사건아닌 사건은 보도 되고 있지 않다. 연예인이 광고 하나 찍었다고 문제가 되나? 위법행위가 아니기에 보도할 가치가 없다. 다만 신해철의 평소의 말과 다르게 행동을 한 언행불일치가 이 논란이 핵심이다. 신해철은 평소에 자신의 라디오 방송에서 그의 책에서 실랄하게 한국교육의 후진스러움을 질타했다. 또한 학력에 대한 프리미엄을 과감하게 버린 연예인이기도 하다. 서강대 철학과 출신은 그가 자퇴를 한 이유는 철학과라는 간판이 음악하는데 필요없기 때문이다. 그러.. 2009. 2.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