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CP12151 사상 최대인원의 체험단을 모집하는 HP 컬러레이저젯 1215명 컬러체험단입니다. 제가 처음 컴을 샀을떄가 96년도였는데요 벌써 12년이 지났네요. 컴퓨터는 샀지만 프린터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프린터는 4년뒤에 샀습니다. 그때 산것이 HP 630C였습니다. 아주 깨끗하고 신뢰성있는 품질은 정말 대단했죠.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프린터하면 HP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그리고 그 프린터로 근근히 연명하다가 작년에 HP 630C옹이 운명하셨습니다. 그런데 별로 슬프지 않더군요. 사실 별로 쓸일이 없어기 때문이죠. 아주 급할때나 프린트하지 대부분은 회사에서 레이저프린터로 프린팅을 하기 때문이죠. 잉크젯은 잘 번지고 느려서 잘 안씁니다. 단 쓸때가 있다면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거나 칼라플한 보고서를 준비할때만 집에서 가끔 사용했는데 그것도 회사에 칼라 레이저프린터가 있어서 잘 사용안했습니다. 그러나.. 2008.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