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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부인의 패션을 체크하고 있는 사이트 「Mrs.O」가 백악관에 있는 대통령 주거에 옮겨진 앤티크 침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대국 미국의 대통령이 자는 침대란, 도대체 어떠한 물건일까요.
침대를 판매한 것은 앤티크 가구의 판매를 실시하는 Leonards New England. 19 세기 초의 4기둥 침대를 특대로 리사이즈 한 것으로 메릴랜드주에 있는 창고에 옮겨 들여졌다고 합니다.
가구점의 판매 부장은 이 침대가 백악관의 프라이빗·쿼터(대통령 부부 침실공간)에 옮겨 들여질 예정의 물건이다고 대답했지만
침대 말고 다른 가구에 대한 코멘트는 하지 않았습니다
침대를 발주한 것은 오바마 대통령의 프라이빗·쿼터의 실내장식을 맡은 Michael Smith씨로, 「밝고 캐주얼하고 세련 되어야 한다」라고 하는 요청에 응한 침대가 제공되었다는 것. Leonards New England가 판매하고 있는 앤티크 가구의 가격은 1000 달러~1만 달러로 가격대는 폭넓습니다. 다만 , 오바마 대통령용의 침대의 가격은 모르는 것 같습니다
생각보다는 화려하지 않네요. 대통령이 왕이 아니기에 호화스러울 필요는 없습니다.
오바마가 세계경제의 구세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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