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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의 대선은 그 어느해의 대선보다 국민들의 관심이 높았습니다.  대부분의 대학생들이 선거에서
투표를 했으며  오히려 선거권이 없음을 한탄스러워 했던 대선입니다.

그 이유는 87년 6월항쟁을 이끈 장본인들이 전국의 대학생들 입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대학생들은
명동성당을 점거하며  독재정권에 항거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42개의 대학 총학생회장이  그 독재정권의  연장선상에 있는 한나라당 이명박을 지지한다는
소리를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우매한 국민을 깨우치던 대학생들이란 사람들이 이렇게 우매해질수가
사회에 대한 사명의식은 없고 오로지 자기 취직걱정만 하는 대학생들의 모습

이런 얘길 할려는것은 아니고



지금 2007년 대선풍경을 보면서  참 묘한 생각이 든다

바로 20년전인 87년 대선때의 풍경이 보이기 때문이다



87년 국민들의 염원은  정권교체였습니다.  결국 간선제 체육관선거를 직선제로 피를 받쳐가면 바꾸어
놓았습니다.  거대한 행정력을 동원할수 있는 노태우 후보와   두 거대 야당후보의 3각구도로 이루어진
선거입니다.  국민들은  김영삼, 김대중 두 야당후보들의 단일화를 염원했습니다.  두후보가 단일화했으면
노태우 후보를 쉽게 누르고 대통령이 될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국 이 단일화 노력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대통령병 걸린  김영삼, 김대중후보때문에  국민의 염원은 물거품이 되고  둘이 표를 나눠가지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노태우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결국 노태우는 수천억의 비자금을 해먹은 더러운
정권을 창출하게 되었구 그 책임에는 김대중, 김영삼씨도 져야합니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 모두
대통령을 함으로써 그노무 대통령병이 아닌 대통령이 되어버렸네요.


그런데 지금 2007년의 대선을 보면 그때와 다르지 않아 보이네요.
얼마전까진해도 이명박후보의 압승으로 끝날것 같은 2007년 대선도  이회창씨가 뛰어들면서 아주 좋은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범여권인  정동영, 이인제, 문국현의 단일화도 이젠 물건너 갔습니다.
3명이 힘을 합쳐야 승리 할수 있거늘 올해는 그런것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진보(사실 정동영, 이인제, 문국현 모두 진보세력은 아닙니다. 편의상 진보라고 하겠습니다)
세력들이 대통령을 배출할수 있었던것은  단 한번도   스스로 이루어진적이 없습니다.
1997년의 대선떄는  충청도당인 자민련과의 연합정부형태를 취했구  2002년의 대선떄는  축구화 벋자마자
대선에 뛰어든 정몽준과 단일화 해서 이길수 있었습니다.  

올해 대선도 단일화만이 승리할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지만 결국 하지 못했네요
문국현 후보는 자기만이 오로지 깨끗한척하는  정승스타일로 뻣뻣한고 와 닿지 않는 말만 합니다.
결국 문국현 후보도 딸에게 억대의 돈을 물려준걸로 들통나서 흠집이 나버렸네요.  뭐 변명은 하고
있지만 한번 흠집난 도덕성은 회복되기 힘듭니다. 다행인것은 문국현 후보의 인지도가 높지 않다는것이죠.

결국 이번 대선도  그 3명이 단일화했으면 승리할수도 있었을텐데 물건너간듯 합니다.
그냥 다 같이 망하자 같네요.  예전의 김대중씨와 김영삼씨가  서로 각을 세우며 으르렁 거렸던 모습이
지금  정동영, 문국현, 이인제후보에게서 나오고 있네요


예전 영상을 다시보니 그떄가 생각나네요. 
국민들이 목숨받쳐가면서 이루어낸 직선제를  두 김씨후보가 사이좋게 말아드신 모습이요



영상출처 :  e영상역사관



Posted by 쇼비즘


이명박 자기 회사에 아들·딸 유령직원
 기사보기

기가찬다 기가차  이젠 탈세 아들,딸 까지 동원해서  횡령,탈세까지 하나
임신하러 간 딸내미가 무슨 직원이라고  월급을 주나.


대단하다 할말이 없다.  이렇게 부패하고 썩어 문드러진 사람이 대통령 하겠다고 나오다니
뭐 이회창이란 3수생도 나오시지만 

이번 대선은 누가누가 덜 악한가 대회하는것 같네


어떻게 대선후보들이 대선을 하면 할수록  썩어 문드러진 사람들만 나오는지
대한민국 정치계의 시계는 뒤로 돌아가기 시작한것 같다




이에 대해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상근직으로 근무한 것은 아니지만, 건물 관리에 일부 기여한 바가 있어 직원으로 등재했다”고 해명했다.

기사일부 발췌


Posted by 쇼비즘

사람들은 도덕적 잣대를 들이대서 재기전에  그 보다 우선시 하는게 있는듯 합니다.
바로 그 사람의 인기도죠. 유명스타가 범법행위를 했어도 우린 그 사실보단  유명인이라는 사실이 더 중요한가
봅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그렇습니다.




패리스 힐튼


이 여자는 미국에서 음주운전을 자주하는 범법자입니다.  또한 섹스비디오 유출까지 하여 청소년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연예인이 아닙니다.
하지만 한국에 왔는데 인기가 대단하네요.  또한 한국의 최고 인기 오락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 아무런 제재
없이 출연한다고 합니다.  왜 그런 여자를 출연시킬까요?  그녀의 출연을 보면서 청소년들이 죄짓고 살아도
얼굴과 몸만 착하면 돼~~ 라고 훈계하는건가요?



이회창

이 사람은 70대 들어서도 대통령하겠다고 나옵니다. 이제 3번쨰 도전이자 자신이 한 약속마저도 쉽게
내 팽겨치고 나옵니다. 이회창이란 인물자체도 욕을 먹어야겠지만  이런 사람을 무덤에서 부활시키게한
국민들도 참 문제가 많네요. 정말 한국의 시민의식이 이렇게 저급한줄 몰랐습니다.
이 사람은 차떼기의 원흉으로 죄를 짓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을 다시 불러오게 하다니요
대단들 하십니다.



이명박

BBK문제도 그렇고 도곡동땅 비리도 그렇고  선거법위반으로 국회의원직도 내놓았던 사람
이 사람이 죄를 짓건 말건 안중에도 없습니다.  그냥 나 잘 먹여 살려주면 됩니다.  먹고사는게
모든것에 앞선다는 한국인들의 발상  참 저질스럽습니다. 얼마나 더 잘먹고 잘살아야 만족을 할까요?




위의 3사람은 죄를 지은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어느누구보다 지금 한국에서 인기가 좋습니다.
범죄자를 사랑하는 국민들  그게 2007년 11월 대한민국의 얼굴입니다.
Posted by 쇼비즘



미워도 다시 한번?


한국인들이 외국인들과 다른점으로 항사 얘기 하는것중 하나가 정이라는 문화다
정에도  고운정도 있지만  미운정이 있기도 하다.

서양식 사고방식에서는  싸우다가 정들다라는 말을 이해 못할것이다.  정말 미워 죽겠는데도
오래 지내다 보면 정이 생긴다는 한국식 삶의 방식


그런 한국인들이  봉인당한 이회창을 무덤에거 끄집어 올리고 있다.

대선에 출마선언 하지도 않았는데 20%라는 놀라운 지지율을 받고 있다


이회창이 어떤 사람인가?
바로 대기업에게 손 내밀어  차떼기로 돈을 받고  아들은 군 면제를 받게 했던 사람이 아니던가
그런 사람을 다시 부르고 있다.


무슨 생각을 하는것일까? 한국이란 나라가 저 50년대 이승만 정권시절로 돌아가자고 외치는것일까?
그 20%라는 지지율을 만든  사람들은 한국이란 나라가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말하고 싶은것일까?

그의 과거의 죄목이 서류에서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그를 부르는 주술을 부리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파렴치한 정치인도  다시 부활하게 하는  그대들이여  당신들 같은 사람들 때문에
정치가 항상 욕먹고 나라에 대한 한탄만 느는것이다.

정신들 차려라.
Posted by 쇼비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