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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의 오늘 1면을 보니 동아일보 특유의 물고 늘어지기가 시작이 되었다.
숭례문 불타던 날… 유홍준 ‘암스테르담 휴가’
유홍준 문화재청장이 외유성 휴가를 갔다는 것이 기사의 내용이다.
난 이해가 안간다. 설이라서 이 땅에서 휴가 안간 인간이 몇이나 있을까?
기사를 쓴 전승훈 기자 raphy@donga.com 저 인간도 어디 지방에서 친치들과 있다가 어제 올라와서 기사를
쓴것 같은데 자기가 설에 노는것은 정당한것이고 문화재청장은 외국가서 놀면 외유인것인가?
기자의 편협스러운 저질기사는 오늘도 동아일보의 1면을 장식했다.
이런 찌라틱하고 한가지 목적밖에 보이지 않는 냄새나는 기사를 수많은 동아일보기자들이 오늘도
토알질하듯 쏟아내는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이 동아일보가 신문사인지 한나라당 사보인지 구분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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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한나라당 구청장들의 관광목적의 남미방문은 방관했던 동아일보
더로운 똥물에 세탁한옷을 입고 오늘도 기사쓰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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