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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은 메가패스를 3년이상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고장신고를 가끔 할때면
네~~ VIP고객님 이라고 응대를 하더군요.
대우를 받는것 같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이나 쉬는 날이면 하루에도 몇통씩 메가패스에서 전화가 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메가패스 텔레마케터 들인데요.
3개월 무료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메가TV를
신청하라고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1달전에 처음 전화를 받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저기요! 볼것도 없고 TV를 잘 안봐서요. 무료라고 해도 싫습니다. 그러니 전화하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안사람이 몇번을 더 받았나 보더군요.
그리고 오늘 쉬는날이라 늘어지게 낮잠을 자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바로 화를 냈죠. 지금 몇번쨰인줄아냐. 이런식으로 안하는데 계속 전화를
하면 메가패스도 끊어버리고 하나로나 엑스피드 인터넷선도 바뀌겠다고 윽박
질렀습니다. 텔레마케터는 무안했는지 연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자초지종을 물었죠. 거기 통합으로 하는것 아니냐 지역 한군데서
담장지역만 전화하는것은 아니냐~~ 라고 물었더니
그런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여러군데서 경쟁적으로 전화를 넣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긴 몰랐다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끊을려고 하기에. 아니 거기만 안하겟다고 하면 뭐해요. 앞으로도 우리집에
전화 안건 다른 텔레마케터가 전화하는것은 막을수 없지 않냐.. 이런식이면
KT고객센터에 신고를 해버리겠다고 강력하게 말했습니다.
텔레마케터는 죄송합니다만 연발하더군요.
전화를 끊고나서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그 여자텔레마케터분도 비정규직일텐데
내가 너무한것은 아닌가 하는 기분도 들고요. 기분이 착찹해 지더군요.
왜 이런 비합리적인 제살깎아먹식의 영업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지역에서 한곳에서만 영업을 하게 나두고 그곳에서 관리하면 될텐데 이런식으로
같은 메가TV라도 경쟁적으로 전화를 하는것은 헛심만 쓰는것 같더군요.
예전에 인터넷전용선전화가 그렇게 오더니 요즘은 또 메가TV네요.
동생네 집에 놀러갔더니 거긴 하나TV를 달았더군요. 6개월동안 무료조건으로요.
KT나 하나로나 이런 비정규직분들이 헛심을 이용하지 말고 영업라인을 정리정돈좀 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또 전화 올텐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난감해지네요.
그냥 전화오면 어제 설치했어요 라고 해야겟네요. 어차피 서로 정보공유도
안하니까요.
네~~ VIP고객님 이라고 응대를 하더군요.
대우를 받는것 같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토요일이나 쉬는 날이면 하루에도 몇통씩 메가패스에서 전화가 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메가패스 텔레마케터 들인데요.
3개월 무료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니 이번 기회에 메가TV를
신청하라고 권유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1달전에 처음 전화를 받고 딱 잘라 말했습니다.
저기요! 볼것도 없고 TV를 잘 안봐서요. 무료라고 해도 싫습니다. 그러니 전화하지
마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안사람이 몇번을 더 받았나 보더군요.
그리고 오늘 쉬는날이라 늘어지게 낮잠을 자는데 전화가 오더군요.
바로 화를 냈죠. 지금 몇번쨰인줄아냐. 이런식으로 안하는데 계속 전화를
하면 메가패스도 끊어버리고 하나로나 엑스피드 인터넷선도 바뀌겠다고 윽박
질렀습니다. 텔레마케터는 무안했는지 연신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그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자초지종을 물었죠. 거기 통합으로 하는것 아니냐 지역 한군데서
담장지역만 전화하는것은 아니냐~~ 라고 물었더니
그런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여러군데서 경쟁적으로 전화를 넣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긴 몰랐다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라고 하고
끊을려고 하기에. 아니 거기만 안하겟다고 하면 뭐해요. 앞으로도 우리집에
전화 안건 다른 텔레마케터가 전화하는것은 막을수 없지 않냐.. 이런식이면
KT고객센터에 신고를 해버리겠다고 강력하게 말했습니다.
텔레마케터는 죄송합니다만 연발하더군요.
전화를 끊고나서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그 여자텔레마케터분도 비정규직일텐데
내가 너무한것은 아닌가 하는 기분도 들고요. 기분이 착찹해 지더군요.
왜 이런 비합리적인 제살깎아먹식의 영업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군요.
지역에서 한곳에서만 영업을 하게 나두고 그곳에서 관리하면 될텐데 이런식으로
같은 메가TV라도 경쟁적으로 전화를 하는것은 헛심만 쓰는것 같더군요.
예전에 인터넷전용선전화가 그렇게 오더니 요즘은 또 메가TV네요.
동생네 집에 놀러갔더니 거긴 하나TV를 달았더군요. 6개월동안 무료조건으로요.
KT나 하나로나 이런 비정규직분들이 헛심을 이용하지 말고 영업라인을 정리정돈좀 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또 전화 올텐데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난감해지네요.
그냥 전화오면 어제 설치했어요 라고 해야겟네요. 어차피 서로 정보공유도
안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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