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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다반사

경제걱정 없게 해달라고 대통령시켰더니 걱정을 만들고 있는 이명박

by 쇼비즘 2008.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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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를 하늘에 봉헌을 하던 전과 14범이던  종로구의원이었다가  과도한 선거비 지출로 의원직을 빼았겼던 BBK사건이건 뭐건   도덕적으로  별볼일 없는 이명박씨를
국민들이  대통령으로 모신것은 다른이유가 없다.

단 한가지다 한가지. 

경제살리라고 청와대에 보냈다.

그런데 신문을 보면  마치 이리저리 정부부처 돌아 다니면서  경제위기라고 떠들고
다닌다.  경제가 어렵다는 국민들에게  걱정말라고   4만불시대 7대강국 주가 5천시대를 외치던 사람이  청와대에 앉아서 하는 소리가  경제위기라는 소리이다.

아니 그런 대통령밑에서 국민들이 두발뻗고 살수 있겠는가. 
국민들이 해야할 소리를 나라의 수장이 하고 있으니   나라가 편하게 보이겠는가.
불끄라고  화재현장에 보냈더니  옆집도 타고 이거 무너진다고  집주인앞에서 설쳐되는
소방관의 모습과 같아 보인다.  소방관은 불을  꺼야지 설레발을 치는게 아니다.

또한 나라의 경제를 담당하는 부처에서는 환률 1천원이 적정환률이라는 소리까지
하고 있다.  환률 오르면 대기업같은 수출기업이나 좋지 대부분의 국민들은  물가상승으로 이어진다.

오늘도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위기론을  또 꺼내들었다.
정말 자신이 없는것이거나 미리 설레발쳐서  국민들이 자신에 거는 기대치를
하향조정하게 해놓고  이봐라~~ 내가 잘못한게 아니고 국외경제가 이렇게 어려우니
우리도 어려운거다. 라고 하는 핑계거리를 찾고 있는것은 아닐까?


이명박대통령의  경제위기론을 보고 있으면 예전에 툭하면 북한이 쳐들어온다고
떠들어되었던 전두환, 노태우 필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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