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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의 경찰의 광기는 온국민을 분노케 했습니다.몇몇 시민분들은 기차를 타고 올라와
일요일 시위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여대생 군홧발 폭행사건 연사로 찍힌 경찰봉으로 도망가는 시민의 뒤통수를 가격한
모습 시민에게 쌍욕을 하는 앳된 전경의 모습까지 언론과 블로거들에 의해 터져나오면서
경찰은 난감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결국은 서울대여대생을 구타한 전경은 사법처리가 될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이시각 대규모 시위대가 종로거리에서 전경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한듯
합니다. 서있던 전경차를 밧줄로 끌어내가면 전진하고 있습니다.
전경차가 빠진 자리에 전경들이 막아섰지만 인원수에 밀리는 전경들은 방패를 빼았기고 한명씩
시민들손에 끌려 나가고 있습니다.
1주일전의 전경들 모습과 너무나 다릅니다. 이빨빠진 호랑이의 모습이라고 할까요?
경찰이 비폭력경찰로 변했습니다. 경찰같아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얌전합니다.
왜 이렇게 변햇을까요?
지난주 토요일의 물대포진압과 경찰특공대투입이 큰 문제가 된것이죠.
오늘만 버티자라는 안이한 생각이 결국은 경찰의 수갑을 자기 손목에 채운꼴이 되었습니다.
지난 1주일동안 어청수 경찰청장은 사과 한마디 안했고 오히려 정당한 진압이었다고 시민들을
자극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했다면 이러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러나 그 잘난 머리 한번 숙이지 않고 이번주까지 왔구 결국은 전경들이 시민들에게 붙들려 끌려가고
있습니다.
시민들도 이제 자제했으면 합니다. 이러다가 폭력사태가 날까봐 무섭고 두렵습니다.
더이상 종로거리에서 피를 흘리면 안됩니다. 비폭력!! 비폭력!!을 외치던 시민들이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그 구호가 잘 안들립니다.
방패를 잡고 흔들어도 아무 반응도 못하는 전경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면서
마음속이 어지럽기만 합니다. 스스로가 판 덫에 자기가 걸려버린 경찰들 내일 아침에 어청수청장의
대국민 사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물러나십시요. 당신은 이미 국민들의 신의를 잃었습니다.
일요일 시위에 동참했습니다.
그리고 여대생 군홧발 폭행사건 연사로 찍힌 경찰봉으로 도망가는 시민의 뒤통수를 가격한
모습 시민에게 쌍욕을 하는 앳된 전경의 모습까지 언론과 블로거들에 의해 터져나오면서
경찰은 난감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결국은 서울대여대생을 구타한 전경은 사법처리가 될것이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이시각 대규모 시위대가 종로거리에서 전경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한듯
합니다. 서있던 전경차를 밧줄로 끌어내가면 전진하고 있습니다.
전경차가 빠진 자리에 전경들이 막아섰지만 인원수에 밀리는 전경들은 방패를 빼았기고 한명씩
시민들손에 끌려 나가고 있습니다.
1주일전의 전경들 모습과 너무나 다릅니다. 이빨빠진 호랑이의 모습이라고 할까요?
경찰이 비폭력경찰로 변했습니다. 경찰같아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얌전합니다.
왜 이렇게 변햇을까요?
지난주 토요일의 물대포진압과 경찰특공대투입이 큰 문제가 된것이죠.
오늘만 버티자라는 안이한 생각이 결국은 경찰의 수갑을 자기 손목에 채운꼴이 되었습니다.
지난 1주일동안 어청수 경찰청장은 사과 한마디 안했고 오히려 정당한 진압이었다고 시민들을
자극했습니다. 기자회견을 통해 진심으로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을 했다면 이러지 않았을것입니다.
그러나 그 잘난 머리 한번 숙이지 않고 이번주까지 왔구 결국은 전경들이 시민들에게 붙들려 끌려가고
있습니다.
시민들도 이제 자제했으면 합니다. 이러다가 폭력사태가 날까봐 무섭고 두렵습니다.
더이상 종로거리에서 피를 흘리면 안됩니다. 비폭력!! 비폭력!!을 외치던 시민들이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그 구호가 잘 안들립니다.
방패를 잡고 흔들어도 아무 반응도 못하는 전경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면서
마음속이 어지럽기만 합니다. 스스로가 판 덫에 자기가 걸려버린 경찰들 내일 아침에 어청수청장의
대국민 사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물러나십시요. 당신은 이미 국민들의 신의를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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